사진은 구글에 ‘아동 쇼핑몰 논란’쳐서 적당해 보이는거 가져온건데 나는 저 사진 정도면 문제 없다고 생각하거든?? 굳이 따지자면 맨 왼쪽 바지가 너무 짧다도 할 수도 있는데 가운데하고 오른쪽은 진짜 뭐가 문제인지 모르겠어 물론 노출있거나 특정 신체부위를 강조하는건 매우 심각한 문제고 그렇게 파는 쇼핑몰들은 없어져야 한다고 생각함. 내가 이해 안되는 포인트는 아이가 ‘아이다워야’ 한다는 주장인데 나는 대체 아이다운게 뭔지 모르겠어 무조건 활발하고 활동적이어야만 아이다운건가?? 나는 어릴때 조용했고 움직이는거 진짜 싫어했고 실제로 세상에는 얌전한 아이들 정말 많음. 아동 옷 파는데 성적인 코드 넣어서 사진찍는건 진짜 심각한 문제고 범죄 맞는데, 그냥 포즈가 수동적, 소극적인것 같아 보이고 우아하고 세련된?? 이미지 추구한다고 문재삼는건 진짜 이해 안가 어릴때부터 예쁜거 좋아하고 조용하고 소극적인 성격이었는데 아이는 무조건 밝게 웃어야 하고 활동적인 포즈여야 아이답다 이런 주장 하는 사람들이 개인적으로 더 편견 있어보임.. 옛날부터 이런 논란 있을때마다 해왔던 생각인데 마침 몇시간 전에 플탄것 같아서 내 생각 적고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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