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성고민X) 에 게시된 글입니다 l 설정하기하 속상해… 엄마도 가해자면서 또 나만 나쁜x인것처럼 말했을거아니야 안봐도 뻔해 으 이놈의집구석!!! 진짜 바람잘날 없는 콩가루집안 에휴 자식이니까 키우지 나도 너 좋아서 키우는거 아니거든 애 안낳는 사람있어? 너는 애 안낳을줄 알아? 너 결혼 안할거야? ->네 안할건데요. 정신병자는 너야. 약먹고있는게 누군데 이 정신병자야. ->엄마때문에 10대때부터 우울증 걸려서 나 병원다니는거 최근에 알고서는 한다는 말이 고작 이거 너 부모한테 이렇게 하고 (말싸움) 잘되는 사람 하나도 없어~ ->우울증 걸린 딸한테 가스라이팅 하면서 죄책감 심음 나도 너같은 딸 원한적 없거든 너같은게 나올줄 알고 낳았겠냐? -> 그걸 왜 저한테 … 임신하고 출산 결정한건 그쪽이잖아요 … 이거까지 책임회피하고 나몰라라 하네 자식 하나 잘 키워서 덕좀 보나 했더니. 에휴. ->덕보려고 자식 키우는 거구나… 지겹다 어지럽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