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동네 카페에서 뭔 공부하다가 공부하기 싫어서 밖 그냥 걷고 있었음
아마 여름이었을 거임
뒤에서 누가 부름..돌아봤는데 웬 남자분이 있음
아까도 봤는데..괜찮으셔서..번호 좀 주실 수 있을까요..? 뭐 이랬음
내가 얼평을 평소에 안 하는데...번호를 덥석 줄 정도로 내 스타일이 아니기는 했고..
모르는 사람한테 번호 주기 좀 무섭기도 했고..
그래서 모르는 사람한테 번호 안 준다고 하고 왘ㅋㅋ말로만 듣던 번따ㅋㅋ하고 5분 뒤에 잊어버림
느낀 점은 이쁘다고 번따 당하는 거 아닌 듯..나 진짜 빈말로도 평범도 아님ㅠ..마스크 쓰고 있었고 밤이라서 안 보였나 봄 아님 만만했든가
쓰고 보니 별로 재미없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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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sns 댓글창 여론 험하다는 한로로..JP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