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 이전부터 계획한 여행인데 코로나 터지고 밀리고 밀리고 밀리다 이제야 가는 여행임 여행 가는거 자체는 이미 확정이니 이걸로 뭐라하진 말아주라 솔직히 다른 사람들 다 여행 다 다닐 때도 우린 안갔기도하고 더이상 미룰 수 없음 이제 다들 취준하고 그래서 돈만 몇백만원 모았는데 이제와서 다시 나누기도 그렇고.. 암튼 여행 가는거 자체는 번복할 생각 x 다들 부스터샷까지 맞음 쨌든 네명이서 가는데 한명이 사진 찍어서 올리기 싫대 나머지 셋은 어차피 이제 다들 여행 다 가고 다들 인스타 다 올리고 하는데 상관 없다 주의거든 ㅜ 지금까지 노는거 전시한 적도 없고 우리끼리 제대로 사진 찍은 것도 많지않고 (코로나 때문에) 다 마스크 끼고 찍은거기도 하구 근데 그친구는 아예 여행간다는걸 티내고 싶지 않아함 우리 얼굴 뿐만 아니라 걍 풍경 사진도 찍기 싫대 (정확히는 찍기 싫은게 아니라 찍어서 아무곳도 올리는거 x) 근데 여기까진 ㅇㅋ해서 그럼 따로 태그 안하고 그친구 제외 나머지 세명이서 풍경사진이나 음식이라도 찍어 올린다했음 근데 그 친구가 다른 사람들은 너네 셋만 간 줄 알텐데 자기가 소외당하는 것처럼 보이기도 싫다는거야 아예 조용히 우리모두 여행 안간것처럼 다녀오고 싶다고 근데 ㅠ 나머지 셋은 풍경사진만이라도 올리고싶은데 그친구가 절대 안된다고 그러는데 ㅠㅋㅋㅋ 어케 협의점이 있을까 그친구가 굳이 너무 싫다하면 안올리겠지만 솔직히 다른 친구들 다 오랜만에 노는거라 들떠 있는데 사진찍는 것도 눈치보여서 이게 맞는건가싶음 그친구가 자기 계정에 안올린다는거 자체는 이해하고 당연히 그런생각할 수 있다 생각함 근데 우리까지 통제(?)하는것도 맞나 싶어서 ㅠ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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