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5~98년생 익들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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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

정년까지 하실 생각이래

[익인2]

예스 두 분다 정년 있는 직업이라 일단은 정년

[익인2]

그 이후로도 일거리 찾으실 생각이시긴 한 듯

[익인3]

융 일 하시고 앞으로 10년은 더 하실거래,,, 정년 없는 직업임

[익인3]

어무니눈 정년까지

[익인4]

어무니는 잠깐 쉬는 중

[익인5]

두 분 다 사업하심 엄마는 원래부터 했고 아빠는 이제 정년 가까워진다고 작년부터 시작했어

[익인6]

두분다일하시고 언제까지 일하실지는 모르겠엉

[익인7]

엄마는 앞으로 6~7년 더 일할 듯 아빠는 자영업이라 나 결혼할때까지..?

[익인8]

회사 관두고 다른 사업하실 듯..ㅎ 엄마는 쉬셔

[익인9]

언제까지 일 할지는 모르겠는데 노후대책 세워놨으니까 부양 신경 안써도 된다고 하긴했어

[익인10]

개인 사업이라 정년은 없는데 아빠는 몸쓰는 일 하시는거라 몇년 안남으신 듯 나도 외동이라 걱정된다 아직 취준 중인데

[글쓴이]

혹시 아버지가 택배업계에 종시하시니??

[익인10]

그건 아닌데 사무실이랑 현장 다 다니시는 업종이시라ㅠ 인력쓰라고 해도 요즘 일급 비싸다고 안하셔서ㅜ

[익인11]

엄마는 안하시고 아빠는 개인 사업이라 10년은 더 할 듯

[익인12]

울아빠 자영업인데 70까진 하고 싶으시대 ㅋㅋㅋ ㅜ

[익인12]

한 10년은 더 하실듯 어차피 몸쓰는건 직원들이 해서 ..

[익인13]

울 엄빠도 70까지 하고 싶다고...

[익인14]

나도 딱 본문 상황인데 별 말씀이 없으시네...다닐만큼은 다니실듯

[익인14]

예전부터 관두고 싶다 관두고 싶다 하는 분이고 노후도 안돼있어서ㅠ나도 두렵다..내 입에나 풀칠할 수 있을까 싶은데 난 ㅠ

[익인15]

아빠는 공무원 정년됐고 1년 월급받으면서 쉬다가 연금나올때쯤 일할거래 엄마는 아직 69년생이라 일 다니심

[익인16]

일단 정년

[익인16]

근데 잘 몰겠어 불안정해서 그래서 바로 취직해야지

[익인17]

아빠는 정년퇴직하셨고 엄마는 아직 일한당

[익인18]

정년이고 연금만 500만원이라 신경안써도될정도

[익인19]

자영업 하셔서 일단은 65세까진 하신다는데 더 하실것 같음

[익인20]

아빠만 일하는데 잘 모르겠다 안 물어봐서 나도 외동인데 현타와... 외동은 어릴때만 좋은 거 같아

[익인21]

웅웅 일하셔! 몸이 불편해지지 않는 이상 정년까지 하실거 같아

[익인22]

우리엄마 사업 이제 2년인가 3년됐어... 못해도 10년은 하실듯.. 마미 사업에 자부심(?) 있으셔서

[익인23]

아빠만 일하시는데 엄마 쉬다가 일하실예정 아빠는 60 엄마는 65정도까지 본대

[익인24]

둘다 일하셔 아무래도 전문직이셔서 정년없지? 엄마는 죽을때까지 일하고싶데ㅋㅋㅋㅋ

[익인25]

정년까지하고 이후에 다른일하시려고 시험보실거래

[익인26]

아빠는 곧 퇴직하시고 엄마는 일하시는중 근데 두분다 연금수령자셔서 노후 걱정 없으심...

[익인27]

울아빠 내년인가 내후년 퇴직 ㅠㅠ

[익인28]

집에 있는거 취향 아니라고 지금하는일 말고도 일찾아서 할수있을때까진 계속하신다던뎅

[익인29]

정년 채우실 것 같은데

[익인30]

나만 앞길이 막막한가봐..ㅜ 나는 빨리 대학졸업하고 좋은데 취준하고 싶다

[익인31]

94년생한테도 물어봐죠

[익인32]

앞으로 6-7년 하시고 사업 정리할거라구 말씀하시긴 하는데 앞으로 약10년은 더 하실거같음
노후도 부모님들이 알아서 다 준비해서 난 암생각도 없는중,, 내가 제일 문제야 ㅋㅋㅋㅋㅋ

[익인33]

98냔생 24년 정년까지!

[익인34]

아빠 기술직이라 체력 되는데까지하고 엄마는 정년

[익인35]

우리아빠는 퇴직하셨어 근데 연금 나오셔가지구,, 언니랑 나 둘 다 경제적으로 독립하기두 햇고

[익인36]

아직 일하셔

[익인37]

꼭부양을해야해?_?

[익인38]

두분 다 일하시고 노후 준비 두분이 하심

[익인39]

웅 아직 언제까지 하신다고는 안하는데 아마 65세까진 하실거 같다

[익인40]

엄마는 주부시고 아빠는 내년에 정년퇴직이신데 아마 계약직으로 5년 정도 더 하실 듯??

[익인41]

모르겠다… 근데 노후 걱정 말라고는 하셨는데 외동딸 입장에서는 미리 마음의 준비 하는 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