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데 부모님이 딸 쥐잡듯이 잡는거 진짜 효과 없고 오히려 역효과임

	익인1 그거 아니면 ㄹㅇ 우울증임 내 친구가 부모님 때문에 우울증 진짜 심해져서 응급실도 들락날락 거려가지고 안다 진짜 2년 전
	익인2 ㄹㅇ 거짓말만 늘어 수준급임 걍 스파이 수준 2년 전 익인20 스파잌ㅋㅋㅋㅋㄹㅇ맞아 철저해 완전 킹스걸임 2년 전
	익인3 ㅇㄱㄹㅇ임 거짓말만 늘어 2년 전
	익인4 ㄹㅇ 나도 그렇고 내 주변 친구들도 그랰ㅋㅋ 2년 전
	익인5 ㅁㅈ ㅋㅋㅋㅋㅋㅋㅋㅋㅋ 하지 말라는 거 안 하는 거 아니고 거짓말하면서 하고 있다구요... 2년 전
	익인6 글게... 그렇게 쥐어잡아서 원하는대로 생활하고 크면 이세상에 안되는일이 없게~ 2년 전
	익인7 진짜 거짓말 완전 잘해 그런 애들보면 2년 전
	익인8 ㄹㅇ이야 이제 거짓말만 입애 붙어서 30살 넘어도 모쏠이라고 거짓말침 2년 전 익인17 ㅋㅋㅋㅋㅋㅋ 나도 2년 전
	익인9 ㄹㅇ 나는 방목형으로 자랐는데 오히려 통금시간 없어도 있는 것처럼 산다 ㅋㅋㄴㅋㅋㄴ 2년 전 익인13 와 나닽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나도 ㄹㅇ 방목형인데... 통금 없고 오히려 엄마가 제발 좀 나가서 놀다오라 하심ㅋㅋㅋㅋㅋㅋㅋ 2년 전 익인22 나도ㅋㅋㅋㅋㅋ 거짓말도 못함… 2년 전 익인24 와 나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2년 전 익인31 와 나도.. 죄송해서 더 바르게 산다.. 2년 전
	익인10 ㅁㅈ 그리고 낮에 모든걸 하지 ㅋ 2년 전 익인10 낮이라고 못하는건 아니걸랑 2년 전
	익인11 통금있어도 낮에 다함 2년 전
	익인12 내가 그래,,,,,, 2년 전 익인12 나 제주도 사는데 학교갔다온다그러고 서울갔다오고 그럼… 2년 전
	익인14 난 방목 그 중간이였음 화장도 별로 터치 안하고 담배만 안하면..연애도 별말 없었음 술도 고딩때 아빠가 가르쳐줬고 어쩔때는 늦어도 별말없다가 어쩔때는 늦어도 뭐라하고 약간 중간이였음ㅋㅋㅋㅋ 2년 전
	익인15 ㄹㅇ ㅋㅋ 더 반항하고 반항하다 결국 독립했음 2년 전
	익인18 할 맞는 것 같아 못 하게 하니까 더 하고싶어서 ㅋㅋㅋ 이제는 만나는 사람 있어도 없다고 하고 남친 만날 때 친구 만난다고 해 그냥 2년 전
	익인19 나다 ㅋㅋㅋㅋㅋㅋㅋ미움만 커짐 2년 전
	익인21 딸들이 착해서 처음엔 꾸역꾸역 따르다가 도저히 참다참다 안 돼서 터지는 경우를 제일 많이 봤다 ㄹㅇ 2년 전
	익인23 ㄹㅇ 나는 옷 간섭도 많았어서 집근처 친구집에 옷 갖다두고 갈아입으며 놀러다님 어떻게든 살길을 찾음 반발심만 커짐. 2년 전
	익인25 ㄹㅇ그래서 난 다 낮에 했음 ^^ 2년 전
	익인26 ㅋㅋㅋㅋㅋㅋ내가 그랬음ㅋㅋㅋㅋㅋ진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2년 전
	익인28 ㅇㅈ 주변보면 대부분 그렇더라 2년 전 익인28 오히려 풀어주는 집안이 외박 이런 거에 큰 욕심 없더라고 2년 전
	익인29 오히려 딸을 자존감 높게 키워야 좋은 남자 만나서 잘 살 확률 높아지는데 왜그러는걸까 2년 전
	익인30 ㄹㅇ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나 구라쟁이됐음 2년 전
	익인32 ㅇㅈㅇㅈ 2년 전
	익인33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난 외박 두 번 걸리고 엄마랑 대판 싸우고도 계속 뻥치고 외박하는 중^^ 2년 전
	익인34 입벌구가 바로 저랍니다 2년 전
	익인35 나도 취업하면 조용히 연끊고 도망갈 생각이다..거기다가 우리엄마는 정신질환까지 있어서 더 극악임;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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