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전공이고 자격증 하나없는데 뽑아줘서 뭐지 하고 다니는데 다닌지 한달 조금 넘었어 진짜 삼주동안 서류 작업만 시키다가 삼주 딱 지나니까 모른다고 겁나 화내고 그리고 뭐 잘못하면 소리지르고 이건 내가 잘못한거니까 걍 죄송하다고 하고 실수했다고 말했는데 오늘 나한테 인상쓰면서 땡땡씨는... 말할때 요점만 말하세요 왜 이렇게... 뭐를 붙여서 말해? 원래 느리게 말하는 편이에요? 그렇게 하면 일이 안돼 일이 이러고 텍스트로 하니까 아무렇지 않아 보이지만, 진짜 개무시를 하는거야 내가 다 참았는데 나도 나름 학원 선생님도 하고 장학금도 받고 하면서 몽총하다는 소리는 안 듣고 살았는데... 이래버리니까 눈물이 나는거.... 간신히 웃긴 생각 하면서 눈물 멈추긴 했는데 지금도 죽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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