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인은 내가 본인을 잡고 살고 약간 기세다는 듯이 말했고 나도 ㅇㅈ했음 어떤 느낌이냐면 운전할때 딴짓하지마! 술먹지마! 뭐 이런것처럼 잔소리같은느낌으로 잡는 느낌인데 사이좋을때나 평소에 거의 내가 끌고가는 스타일이고 내가 잡는 느낌이야. 그러면 애인은 알았어~ 하는 느낌이고 삐지면(장난식)달래주고 이런거.. 근데 엄청 사소한거야 근데 내가 좀 잘못했거나 애인이랑 사이 안좋을때는 애인 화나면 티가 나서 내가 진지하게 미안하다고 하고 막 달래주고 좀 오래걸림.. 그리고 화나면 좀 무서워서 나도 울때도 있고 내가 좀만 잘못한거여도 사과도 제대로 하고 만나자고 해도 만나면 화낼거같다고 만나지말자 그러고 애인이 상황을 좌지우지하는게 큼 평소에 사소한일은 내가 잡는 느낌인데 사이안좋거나 애인 화났을때는 ㄹㅇ 애인이 확 잡는 느낌임 ㅠ 내가 화났을때는 난 좀 금방 풀리는 스타일이고 애초에 애인이 내가 싫어하는 짓을 안함... 주변에 여자도 0명이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