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급자 명품사는거

이해 안가는 거 맞음  

가난한데 명품 산다? 자유임 

근데 수급자는 나라 돈 받는 사람이잖아 형편이 어려워서 복지 목적이 최소 생활 보장일텐데 명품이 최소 생활이야..? 그정도 경제력이 된다면 정부 지원을 안 받는게 맞는거지…

[익인1]

맞는말이군

[익인1]

나라에서 수급 안받는 다음에
명품을 사는게 순서가 맞지
본인때문에 예산이 줄어드니까
다른사람이 못받는다고

[익인2]

맞아 ㄹㅇ 이거임

[익인2]

가난해도 명품 사도 되는데 그걸 나라돈으로 복지 목적으로 생활비에 쓰라고 한 걸 사면 안 되지...... 명품 살 능력 되면 지원 안 받아야 된다고 생각함 지원 안 받는 사람들 중에서 명품 없는 사람이 얼마나 많은데

[글쓴이]

나 여태 명품 딱 하나 가지고 있는데 지갑이라 작은데도 70임…. 이정도면 아껴 쓰면 두달도 생활하는데 그 지원금으로 명품소비한다? 진짜 말 안되는 거라고 생각함

[익인2]

그니까 ㅜㅜ 나는 지원금도 안 받는데 명품 사는데 팍 돈도 안 쓰고 고민하다가 안 하고 그러는데 싼 명품 지갑이라고 해도 30인데 한 달 생활비로 쓸 걸 거기에 쓰는 거는 과소비 맞는 것 같아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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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목적에 맞지 않게 쓰게 되면 낭비가 되는거지… 지원해줄 필요성이 없게 되는거구…

[글쓴이]

아무리 아끼고 아낀다고해도 기본적인 의식주에 돈이 안들어갈 수가 없음 그걸 제외하고도 명품지갑 살 정도면 안사는게 맞지 현실적으로 못잡는 것도 맞지만 전혀 이해가 안가는게 사실이지…

[글쓴이]

안사는게—>안 받는게

[익인2]

ㅎ 그럼 처음부터 명품 안 사고 아껴서 살 정도만 지원하는 게 낫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