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포메, 스피츠, 치와와는 무조건 처치실 들어오자마자 경계해야하고+무는지 물어봐야됨 뚱뚱한 애들은 비교적 덜 사나웠음
푸들은 대부분 겁쟁이가 많으나 무는 애들은 많이 없었음
비숑 개개개착하고 개뚱뚱한 애덜 많음
말티즈는 까탈쟁이이나 진짜 극과극? 물거나 애교많거나
시바견은 진짜 개까다롭게 소리 엄청 지르고 입질 많음
웰시코기 너머 무겁고 너무 힘쎔.. 보정하면 애들이 전체적으로 뚱뚱한데 다리는 짧아서 보정이 너무 어려움;
코카애들, 시추들 지방냄새 많이남... 귀+피부 기름냄새같은거 근데 애들은 겁나 착함 특히 시추가 진짜 거의 다 착해ㅋㅋㅋ
은근 단두종 애들이 착함(프렌치불독이나 보스턴테리어 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