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들 초등학교 앞에 이거 기억하니ㅋㅋ

무인과자점 갔다가 있길래 사왔어ㅋㅋ 

[익인1]

헐 저거 칙칙 뿌려먹는거

[익인1]

갑자기 궁금해졌는데 요즘은 얼마여??

[익인2]

와 저 칙칙이 개추억

[익인3]

헉 칙칙이 원래 과일 포장지였지 안아? 달고나는 사탕으로 팔았고

[익인4]

악 칙칙이 오랜만

[익인5]

와 진짜 오랜만

[익인5]

저거 사면 애들이 맨날 나 한 번만~ 이랬는데 ㅋㅋㅋㅋ

[익인6]

칙칙이…. 과유불급의 의미를 처음으로 알려준 녀석… (칙칙 뿌리면 천국의 맛인데 뚜껑 따서 들이키면 별로였어서)

[익인10]

오 ㄹㅇ

[익인9]

진짜? 들이키면 무슨 맛이야? 한번도 그렇게 안해봐서 궁금하다

[익인13]

그냥 새콤한 물 맛인데 그냥 뿌려먹는게 훠어얼씬 맛있엉

[익인9]

좋은정보 고마워!

[익인7]

큐디 짱맛..

[익인9]

칙칙이 진짜 좋아했는데 그립다ㅠㅠ

[익인11]

우오ㅓ 칙칙이 오랜만에 보니까 침고이네

[익인12]

와 진짜 오랜만이다

[익인14]

와 저 칙칙이 맛별로 사서 주머니에 넣고 다녔는데ㅋㅋㅋㅋㅋ 진짜 추억이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