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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조회 758l 1
이 글은 2년 전 (2022/1/29) 게시물이에요
난 170이야 어떻게 가능하짘ㅋㅋㅎㅋㅎ 근데 아빠쪽 가족들이 크긴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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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
와 내 주변에 키 작은 애들 보면 다 엄마가 작던데 너는 진짜 운 좋다
2년 전
글쓴이
그치 내가 고딩때까지 배드민턴 선수했거든 그래서 많이큰건가?
2년 전
익인2
내친구도 엄마 150 아부지 170초반? 이었나인데 180넘었어 남자인거 치고도 엄청 신기한케이스
2년 전
익인3
우리집도 그정돈데 오빠 183임 ㅋㅋ 근데 난 160..ㅜ
2년 전
익인3
근데 친가쪽 사촌 보면 언니는 다 170대고 오빠들도 180 넘더라
2년 전
글쓴이
어 나도 그래 친가쪽이 엄청 커
그리구 성장기때 운동 많이한 영향도 있는것같애,,

2년 전
익인3
운동이랑은 상관없을걸,, 키는 일정 영양성분만 충족되면 태어날때 유전자로 정해짐,,, 그래서 쌍둥이들도 다른 환경에서 자랐어도 운동선수나 일반인이나 키 비슷하자너 ㅋㅋㅋㅋ
2년 전
글쓴이
헉 그런가 난 운동하고 부터 엄청커서 그런줄ㅠㅠㅋㅋㅋ 초딩때 맨날 방방타고 그랬거든ㅋㅋㅋㅋㅋㅋ
2년 전
익인4
와 우리 부모님이랑 쓰니 부모님 키 비슷해 우리 아빠 6형제 중에 제일 작은데 나는 172야 할머니가 키 크셔서 그런가봐 옛날 사진 보면 할머니만 우뚝 솟아 계시더라고
근데 언니 키가 158이라 좀 극단적임

2년 전
익인5
엄마 170 아빠 185 동생 188인데 난 155야 나도 선수뛰었는데 이럼... 키는 랜덤인가봐
2년 전
익인6
나도 엄마 162 아빠 179인데 나 176이야 ㅋㅋㅋㅋㅋ 오빠는 184 할아버지가 180넘으셨다고 하더라고
2년 전
익인7
우리 엄마 160 아빠 173 동생 181 나 161... 아빠쪽이 조금 큼
2년 전
글쓴이
아빠쪽이 크면 좀 클 가능성이있나봐
2년 전
익인7
맞아 그런 것 같아 쓰니 키 너무 부럽다 나 어릴 때는 키 중요한 거 몰랐는데 크고 나서 깨닫는 중임 아우라가 달라
2년 전
글쓴이
나도 키작은거 부러울때 있어ㅜㅜ..
장단점이 있나바

2년 전
익인8
우린 엄마 158 아빠 172 오빠 173 나 156....
2년 전
익인9
나도그럼. 근데 우리 작은고모가 175야ㅋㅋㅋㅋㅋ 근아빠는 180이고 친할머니가 163이심ㅋㅋ
2년 전
익인10
난 엄마 167 아빠 182 나 156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2년 전
글쓴이
나도 작은키 부러울때 있어..ㅠㅋㅋㅋ
2년 전
익인11
나도 엄마 155 아빠 173인데 나는 171 언니는 179 친척들도 별로 큰 사람 없는데...
2년 전
글쓴이
우와,, 진짜 키는 예측을 못하겠네
2년 전
익인12
엄마 153 아빠 190 인데 나 155임
2년 전
익인13
엄마 153 아빠 174이고 친가 외가 다 작은데 남동생 180,,, 아직 성장기니까 제발 더 커라 ㅠㅠㅠ
2년 전
익인14
아버지가 큰 편이신 것 같은데?? 그 세대 어른들 평균 키로 따졌을 때
2년 전
글쓴이
헉 맞아 키가 나이들수록 줄어드는것같대ㅋㅋㅋㅋ그래서 나랑 지금 비슷해
2년 전
익인15
유전자가 건너서 온다고도 하더라
2년 전
익인16
엌ㅋㅋ 울집이랑 똑같닼ㅋㅋㅋㅋ 엄마가 150초반이고 아빠가 170초반인데 나는 엄마랑 키비슷하고 울 동생은 아빠보다 큼 ㅋㅋㅋㅋ
2년 전
익인17
엄마 158 아빠 190 나(여익)172 남동생 176ㅋㅋㅋㅋㅋㅋㅋ
2년 전
익인18
엄마 150 아빠 172 큰언니155 작은언니 156 나 168ㅋㅋㅋㅋㅋㅋㅋ 언니들보다 확실히 많이 먹고 운동 많이 해서 더 큰듯
2년 전
익인19
난 엄마랑 아빠가 나보다 작으심 ㅋㅋㅋㅋㅋㅜㅜ 세명 같이 있으면 나혼자 우뚝 솟아있어
2년 전
익인20
우리집도 ㅋㅋㅋㅋㅋㅋ
2년 전
익인21
반대로 난 엄마 168 아빠 172인데 내 키 159 ㅋㅋㅋㅋ
왜소하기까지해서 엄마랑 장볼때 내가 장바구니 들면 엄마가 불안정해보인다고 걍 달라함.. 큽

2년 전
익인22
와씨 울 엄마 아빠랑 키 완전 똑같으시네 ㅋㅋㅋㅋㅋㅋㅋㅋ그리고 그 사이에 태어난 나154 내동생 153^^....쓰니가 기적
2년 전
글쓴이
맨날 방방타고 배드민턴 미친듯이 치고 낮잠 하루도 안빠지고 잤어ㅋㅋㅋㅋㅋㅋㅋㅋ
2년 전
익인22
헐 방방이랑 배드민턴은 나도 오지게 했는데......잠을 잘 못자는 성격이긴 해 지금도 잠이 문젠가바.... 어렸을때 우유랑 야채 이런것도 다시러함 ㅋㅋㅋㅋ큐ㅠㅠㅠㅠㅠㅠ
2년 전
익인23
가능하긴하더라ㅋㅋ 우리아빠 171 엄마 155데 나 168 오빠는 179ㅋㅋㅋ 친가쪽이 키가 크다고 들었음
2년 전
익인24
난 엄마 157에 아빠 168인데 남동생은 180,,,,이고 나는 165,,
2년 전
익인25
우리집하고 비슷하다 난 169임
2년 전
익인26
ㅂ부럽 키가 중1때 멈춤 ㅠ
2년 전
익인27
우리집도 그래ㅋㅋㅋㅋㅋㅋ 엄마 150초반 아빠 170후반인데 나 172! 언니는 160중반
2년 전
익인28
엄 162 아 168 나 168 오빠 179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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