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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승무원 6일 전 신설 요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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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l조회 1437
이 글은 4년 전 (2022/1/30) 게시물이에요

초면부터 자기가 얼마나 불쌍하게 살아왔는지 구구절절 설명하는 사람 

높은 확률로 애정결핍이 있고 결핍을 무기로 씀 

무서운 애들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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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
아뭔지알아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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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
결핍을 무기로 쓰는 거 진짜...치가 떨림.......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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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3
그런가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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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당연하지
상대방에게 전혀 배려나 예의가 없는 거임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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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4
그런 이야기할만큼 친한사이 아닌데
불행을 털어놓는건 폭력이라생각.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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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맞아 친한 사이도 아닌데 내가 왜 얘의 불쌍하고 기구한 과거사를 들어야 하나? 싶어져
그런 얘기를 할 거면 좀 친해진 다음에 하던지...
내가 정말 힘들었던 게 그 얘기를 들어준 다음부터 진짜 말 엄청 많이 걸더라? 한번은 일하는데도 방해되고 너무 힘들어서 나중에 얘기하자~ 이러니까 삐져서 칼같이 거리 두더라
진짜 영악함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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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6
ㅇㅈ 난 티안내고 사는데 아픈 곳만 콕 찝어서 물어보는사람도 곁에 두기 싫음...
말돌려도 계속 불행한 주제 끌고 오고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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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7
진짜 인정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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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8
ㅓㅇ후 진짜 싫음ㅋㅋㅋㅋ초면에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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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9
아 맞아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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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0
ㅇㅈ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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삭제한 댓글
(본인이 직접 삭제한 댓글입니다)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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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그니까... 감정쓰레기통 되는 기분... 진짜 너무 피곤해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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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3
ㅇㅈ 보통 사람들은 초면에 굳이 본인 개인사는 안 꺼내놓긴 하지...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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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정상적인 사람은 안그럼.. 왜 초면부터 내가 얘 부모님이 없고 병수발 들어주다가 고생한 얘기를 들어줘야 하냐고 부담스럽게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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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4
자기연민 심한애들이 진짜... 가까이 두면 피곤함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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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5
인정. 지킬 게 많은 사람들은 절대 자기 얘기 그렇게 쉽게 안 풀어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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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6
와 진짜 킹정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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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6
1. 자기 불행한 과거 꺼내는 타입
2. 구구절절 자기 자랑하는 타입
3. 남 칭찬에 속 불편한 기색 드러내는 타입

셋은 내가 뒤도 안 돌아 보고 뺀다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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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아 진짜 3도 공감 2는 그냥 내가 한귀로 듣고 흘리는 편이라 괜찮은데 3은 진짜 공기가 금방 불편해지는 게 느껴짐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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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8
이거 ㄹㅇ이다 자기 연민에 빠진 애들은 자기 탓도 "얘가 이래서 내가 그렇게 행동한 거야 난 왜 이런 애들만 만날까?" 하면서 남 탓 오지던데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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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9
이런 애 있었는데 지금 정신병원 들어감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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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0
그리고 내가 힘들다고 얘기했는데 자기가 더 힘들다고 내힘든건 아무것도 아니란식으로 얘기하는애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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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4
22 이거 진심.. 아니 불행배틀 하냐구요 ㅋㅋ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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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1
ㄹㅇ 결핍 드러내는 거 겁나 별로임..... 그 결핍을 방어로 남한테 상처주는 애들도 몇 있더라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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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2
초면에 저러는건 아니긴하지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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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솔직히 중고딩이 그런다면 '얼마나 의지할 데 없고 힘들었으면.. 어른인 나에게라도 의지하고 싶었구나' 싶기라도 할텐데 성인이 된 애가 사회에서 만난 사람들한테 저러고 앉아있으면 정말 당황스러움... 그리고 나중가서는 하나하나 의미부여하고 열등감으로 발전함...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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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3
ㄹㅇ 높은 확률로 내 힘든얘기하면 불행배틀 뜨려고함..ㅋㅋㅋㅋ
그리고 모든 상황에서 본인을 피해자라고 가정하는 느낌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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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5
인정..초면에 예의가 아니긴 하다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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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6
아 전에 만난 애가 그랬는데 한 번 받아주니까 맨날 우울하고 불행한 얘기만 늘어놔서 내가 우울증 올까 봐 끊었어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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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그니까... 남친이랑 싸운 얘기, 진로고민, 뭐 이럴까 저럴까 하는 고민 등등
내가 다 정신적으로 지쳐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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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7
와 내친구다ㅋㅋㅋㅋㅋ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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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8
진짜 ㄹㅇ ㅇㅈ

나한테 안그랬으면 좋겠다 이런식으로 말하면 난 걍 나쁜사람 됌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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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그니까
그 친구가 부모님 없거든? 내가 그러지 말아달라 이러면 '자기가 부모님이 안계셔서 만만하게 보나보다' 이렇게 생각했다더라
소름끼쳐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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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9
내 주변 남자애들, 내 전남친 친해지기도 전에 자기 전 애인들이 다 바람폈다면서 털어놓던데 알면 알수록 왜 구애인들이 바람폈는지 알겠드라..ㅋㅋ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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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30
이거 맞다 내가 그랬었거든!이젠 고쳤지만..저때 정서도 위태롭고 의존성도 높고 좀 이기적인 상태라 그때 생각해보면 걍 거르는게 맞음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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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30
그때 당시 내 사고방식이 이 불행을 아무렇지 않게 누군가에게 털어놓으면 정말로 아무렇지 않은 일이 되지 않을까?그랬으면 좋겠다. 하는 생각 이었는데 상대방 생각 1도 안한 이기적이고 배려 없는 행동이지. 끝에 몰려 있었다고 해도 개민폐 그 자체..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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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31
아맞아 무섭기보다 비위맞춰주기 피곤해 ㅋㅋㅋ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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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32
오 진짜 싫어 코로나 전에 헌팅했는데 초면에 말하더라,,,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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삭제한 댓글
(본인이 직접 삭제한 댓글입니다)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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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32
윽,,아니 초면에 어떻게 다 얘기하지 ? 나도 집안이 좀 힘든 편에 속해도 자존심 상해서 얘기 안하는데...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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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33
약자의 횡포라는 유명한 말이 있지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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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정말 적절한 말이다...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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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32
진짜 맞말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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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35
그런 애들 ㄹㅇ... 바로 하고 흐린눈 뜨고 안 엮일라고 노력함 ㄹㅇ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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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35
대학 때 그런애 있었는데 바로 때리고 데면데면 했거덩 걍 무시하고 살다가 동기들이랑 얘기하는데 사실 걔때매 엄청 힘들었다고 모여서 얘기함 ㅋㅋ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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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36
초면부터 그런말 하는 사람이 있어?
신기하네 친한사람도 아니고 초면에 그런 말할 생각도 못할듯...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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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ㅇㅇ.. 같이 알바하는 애
'너도 자취해?' 라고 물었을 뿐인데 자기 혼자 살고 부모님이 안계시고 엄마 간암이셨고 돌아가셨고 아빠는 연락두절이고 그래서 자기가 기르는 반려동물에게 의지하고 남친이랑 동거하고 등등..... 어우..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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