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년전 7~8살 때 친하게 지냈던 친구가 있었는데 내가 8살 때 갑자기 전학가서 그 뒤로 못봤거든 가끔 생각나고 뭐하고 지내나 궁금해서 페이스북 할 때 찾아보기도 했는데 하도 어렸을 때라 정확하지도 않았고 그냥 내 기억 속에 좋은 친구로 남아 있었는데 그 친구 이름이 특이해서 이름 석자 기억하고 있었는데 어느날 회사에 그 친구 이름이랑 똑같은 애가 있는 거야 그래서 고민을 했어 실례를 무릅쓰고 여쭤 볼까? 하면서 한 2주 고민했나... 고민 끝에 회사 메신져로 예의 차리면서 물어봤는데 그친구가 맞더라... 그래서 너무 기쁘고 들떠서 옛날얘기하면서 지금도 친하게 지내고 있다! 내가 갑자기 전학 가서 서러웠다고 그러더라고 정말 미안했었어ㅜㅜ 그래도 이렇게 다시 만나서 너무 좋더라고 인연이란 게 정말로 있는 거 같아

인스티즈앱
일본 가본 사람들은 알거야 일남들 개잘생김..JP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