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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조회 251
이 글은 4년 전 (2022/1/31) 게시물이에요
아빠가 무조건 OK만 하고 우리한테 손찌검 한 번 한 적 없도 화낸 적도 거의 없을 정도인 사람인데 아빠가 사람 말을 잘 안 듣는 경우가 있어. 

흔히들 말하는 답정너 같은 느낌? 

질문을 하면 거의 답은 정해놓고 하시는데 그거에 대한 반박을 하면 그 반박을 듣고 그게 맞다 아니다 이해를 시켜줘야 하는데 그것도 아니고 그냥 흐지부지 결론만 내려고만 들어서 동생은 그게 쌓이고 쌓였나봐. 

설이라고 집에 오는데 동생이 아빠랑 대화를 하는데 말끝마다 비속어가 섞여있어서 옆에서 듣는 내가 불편한데 아빠는 아무렇지 않은건지 않은 척 하는건지 별 소리를 안하더라고. 

나도 아빠말을 잘 듣는 편은 아니지만 그래도 아빠한테 욕을 하는건 아니라고 생각하거든. 

내가 그래서 아빠한테 성질내는건 이해해도 욕은 하지마라고 타이르니까 내가 뭘 아냐면서 욕을 안하면 말귀를 못 알아들으니까 이렇게라도 말해서 말귀 좀 알아들으라고 그런다는데.. 

내가 꼰대인거야? 

 

참고로 동생이 백신 2차를 맞고난 뒤로 몸이 안 좋아져서 매일 컨디션이 왔다갔다 하는데 그런거 감안해도 너무 심한것 같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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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
진짜 별로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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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그치? 내가 꼰대같은 건 아닌거지? 난 이유불문하고 부모한테 비속어쓰는 건 아니라고 생각하는데 동생입장에서는 나름의 이유가 있다는데 그 이유가 이해는 되는데 그래도 욕은 아니라고 생각하는데.. 참..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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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
ㄹㅇ 숨겨진 얘기없고 저게 다면 내가 쓰니였으면 뒤통수 쌔림...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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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내 입장에서 쓴 거라서 조금 각색된 게 있을수도 있고 동생입장은 내가 잘 모르니까 저게 다라고는 할 수는 없지만 이유불문하고 부모한테 욕을 하는건 아닌 것 같아서..
그리고 내가 누나고 동생은 남동생이라서 내가 뒤통수 때리면 동생은 나한테 배로 갚아줄 애임..
그리고 말싸움을 하면 내가 말발이 딸려서 이기지를 못해..고집이 쎄서.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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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3
아빠랑 치고박고싸우는 콩가루집아니먄 좀ㅋㅋㅋ..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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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아빠랑 치고박고는 커녕 울아빠 살면서 나나 동생한테 꿀밤 한 대 때린 적 없으셔..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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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4
학대 당하는 상황도 아니고 쌍욕은 너무해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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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학대..내가 보기엔 아빠가 동생한테 학대당하는 것 같음. 진짜.. 심하게 말하면 그렇다는건데..참..
그치? 근데 고집이 쎄서 내 말도 못 알아먹고 내가 말발이 약해서 항상 동생이랑 대화를 하면 내가 지는 편이라서 뭐라 타이를수가 없어..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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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4
아이고 ㅠㅠ 쓰니도 답답하겠다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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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동생이 크기 전엔 내가 컨트롤이 됐는데 동생이 나보다 덩치가 크기 시작하고 아는 것도 많아지면서 이젠 내가 동생을 이길 수가 없어..
애초에 이길 생각도 없지만 충고정도는 해줄 수 있다고 생각하는데 동생은 본인이 무조건 맞다고 생각해서..
그리고 동생이랑 1년에 명절에만 만날정도로 그렇게 자주 보지도 않고 통화도 1년에 1번 할까 말까할 정도인데 그 와중에 불편한 거 얘기를 하면 다 본인이 맞다고 생각을 하니..참..
내가 잔소리를 매일 하는 것도 아니고 1년에 1~2번 하는건데 참..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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