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선 20대 남자로서,또 주변 친구들의 의견들도 들어보고 하면은 다들 20대 남자=기득권 프레임 때문에 억울하고 분한 경우 많데.실제로 지금 20대는 남녀를 막론하고 단군 이래 양성평등 인식이 가장 높은 세대이고,당연히 비정상적인 가부장적 사고방식에 대해서 동의하는 사람이 없을 정도지. 그랬기 때문에 가부장적 사고방식들에 대해서 동조해 본 적도 없고,동의해 본적도 없는 사람들인데 난데없이 기득권으로 몰리고 항상 사회가 남성은 "가해자",여성은 "피해자"로 가르치다 보니 그런것에 대한 불만이 많다고 생각해.젊은 남성들은 그런 가부장적 기득권에 대해서 되찾고 싶어하는 마음이 전혀 없어.또한 인권의 측면은 여러가지 관점에서 해석해 볼수가 있잖아? "남자니까 ~해라."라는 것을 페미니즘의 관점에서는 남성 가부장적 기득권을 지키기 위한 성역할 중 하나라고 볼수도 있겠지만 단순하게 이해해 보면 "누구는 되는데 누구는 하면 안된다."가 차별인 거잖아. "남자니까 잘못해도 더 맞아라,남자니까 니가 좀 양보해라,남자니까 ~해라."라는 소리 듣는 것도 기득권이라 그 책임이 따른다는 소리라고 생각해 보지 않고 오히려 차별이라 느끼겠지. 더군다나 많은 사람들이 남성의 성역할 고정관념 같은것에 대한 판단을 봐보자.예를 들어 군대 얘기를 보면 "어짜피 남자들끼리 여자 2등 시민 취급 하면서 자기네들끼리의 기득권을 위해서 남자만 나라 지키게 해 놨잖아!어짜피 남자들끼리 만든 것이니 남자들끼리 해결해라."라는 목소리도 있지만 애초에 젊은 남자들은 앞서 말했지만 가부장적 시대에 태어나서 가부장적 기득권에 대해서 동조한 적도 없잖아?오히려 그게 가부장적 기득권이라면 반감을 느끼고 있는데. 좀 젠더갈등 관련 이야기에서 젊은층 남자들에 생각에 대한 많은 오해와,좀 억울하다 생각한 것들도 있어서 써봤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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