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성격상 거절도 잘못하고 상대방이 기분 나쁠까봐 걔가 원하는대로 다 따라주고 그러거든... 그냥 나 자존감이 엄청 낮아서 항상 친구랑 놀때도 아..얘 나 싫어하는데 괜히 나랑 놀아주는거 아니겠지..억지로 이 자리 나온거 아니겠지 하면서 오만가지 생각이 다 들어서 상대방한테 다 맞춘단 말야... 그래서 내가 서운하거나 나한테 피해가 와도 그냥 꾹꾹 참다가 진짜 한계점 이르면 폭발해서 그냥 바로 손절해버림.. 이런거 진짜 고쳐야하는데...성격 바꾸기 참 힘들다.. 그리고 내 분에 못이겨서 손절쳐놓고 시간지나고 그 감정 사라지면 아...내가 좀 더 참으면 이 친구 관계 더 이어나갈수 있었을텐데 하면서 후회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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