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할미라서 하는 말인거 맞음ㅠ 아주아주 예전에는 친구네 집 전화번호부터 해가지고 뭐 다 외우고 다니는게 너무나 당연해서 '당연하지' 라는 말도 안나올 거리 였는데 말야 이 핸드폰이라는것에 익숙해지고 그러고 살다보니까 이제는 가족들 번호도 가물가물 할때도 있고 그래 나이들어서 가물가물한거 아니고 그정도로 먹지도 않았고 그냥, 글찮아 쩐에는 당연하게 알아야 하고 공부해둬야 하고 외워두고 살고 있었는데 자꾸자꾸 내 뇌의 그 부분들을 덜 사용하고 살고 있는것 같단 생각에 점점 바보가 되어가는건가 싶어지고 막 그렁거 ...몰라?...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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