잘 생겼고. 여자한테 인기많겠네.. 이런 소리를 지인이나 친한 사람에게 많이 듣는데. 같은 나이 또래가 아니라.. 나이 많은 어른 들한테 듣는 말임.. 이번에 올만에 작은 아버지가 오셔서 술 한잔 하면서 이야기 나눴는데.. 개인적으로 아는 아주머니나 아저씨들도.. 거래처분도 그렇고. 부모님 친구분들한테도 그렇고 잘 생겼네 라는 소리는 많이 듣는데.. 이번 설에서까지 친인척에게 들으니까. 이건 뭐 할말이 없어서 하는 말인지; 욕인지 하는 생각까지도 듬.. 평소에는 잘 안 꾸미고 안경쓰고 다니고 너드남 이미지가 좀 강해. 내가 잘 생겼다고 생각한적도 없고.. 이성이나 같은 나이또래한테도 들은적도 없고 여자인 친구들도 없고ㅋㅋㅋㅋ 친구들이나 회사에서 꾸미고 가면. 제발 좀 꾸미고 오라고 잘생겼다는 말은 안하니. 뭐여 이건 싶네; 워낙 평소에 털털하게 다니니. 인터넷이나 방송에서 잘 생기면 데쉬도 한다는데 뭐 난 그런적이 없어서. 잘 생겼는지는 모르겠음; 평소에는 고맙다고는 하는데. 왜 욕 같지 라는 생각이 들까; 지금은 없지만 이전에 여친 있을 때는 여친이 얼굴 두손으로 감싸면서 잘 생겼다고 하는데. 이건 뭐 사귀니 콩깍지가 씌었나 싶음. 익들이 생각하기에는 어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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