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저녁부터 남친이 속 안좋다부터 시작해서 밥못먹겠다그러고 누워있고 아파해서 내가 물수건으로 열내려주면서 약사올까?해도 사오지말라그러고 내일 날 밝는대로 병원가자니까 병원도 가기싫다했어.. 일단 자자그러고 나도 어제부터 ㅅㄹ터지고 배아파갖고 좀 오래 잤더니 남친이 이미 깨있더라고 내가 괜찮냐니까 어제보다 낫대 그래서 밥은 어떡할까 했더니 밥은 또 못먹겠다, 쌍화탕사올건데 나보고 필요한거 있냐 이래서 밥도 못먹을정도면 병원을 가야하는거 아니냐했더니 배가 어제 자기가 밥못먹겠다했는데 억지로 먹여서 그런거라고 막 뭐라하는거야 어제 나 억지로 먹인적 한번도 없어.. 그냥 남친 안먹으면 나도 지금 배 좀 아프니까 같이 안먹겠다고 한게 다임 근데 그게 너안먹으면 나도 안먹어! 처럼 고집으로 들려서 억지로 먹었다나봐 나 정말 그런거 아니였다고 말하고 밥도 못먹을정도로 아프면 병원은 가야하지 않겠냐 이거라니까 계속 어제보다 낫다니까??? 하면서 짜증내.. 너무 서럽다.. 그냥 병원안가게 냅두고 밥도 안먹게 냅두고 싶지 않았는데 그냥 냅두는중이야.. 분위기는 냉전.... 나도 그냥 자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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