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가 사람 만나는거 좋아하고 술 마시는거 좋아하는데 술자리 나가서 자주 만취하는거 때문에 친구 남친이 걱정해 남사친 낀 술자리에서도 만취하거나 특정 남사친이랑 특히 자주 만나는데 단둘이서는 아니지만 그 남사친 포함한 술자리에서 술 마실 때 특히 술을 많이 마셔서 남친 걱정을 많이 시키고 그래 근데 반대로 생각해보면 자기 남친이 그랬으면 내로남불이지만 싫었을거 같다고 하길래 내가 "그래 내로남불은 하면 안 되는거지," "이성 낀 술자리에서 술 절제하고 아무리 사람 만나는 게 좋아도 특정 남사친이랑 술약을 너무 많이 잡는건 자제하고 그런건 연인 사이에 지켜야 하는 기본적인 것들이지 그게 싫으면 연애를 하면 안 되지" 그랬더니 그래서 이제 만취 안하기로 최근에 남친이랑 약속을 했다 하더라구 근데 약간 어이가 없어서 "그건 약속이라는 걸 굳이 안하더라도 그냥 알아서 배려하고 지켜야 되는거다" 했더니 살짝 분위기 굳고 장난식으로 마상입었대 옆에 있던 애도 너 오늘 잘 팬다? 했고 근데 이 친구의 이런 고민을 한두번 듣는 게 아니라 여러 번 들어온 이야기일 뿐더러 그 얘기를 하면서도 같이 술자리 자주 만드는 그 남사친이랑 이번 달에만 몇 번을 만났다 하니까 옆에 있는 애는 아이고~ㅋㅋㅋ어쩌냐 이렇게만 말하고 솔직히 너무 답답해서 한 말인데 내가 너무 공감능력 없이 몰아세운 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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