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기 상황이나 일어난 일에 대해 카톡이나 문자로 설명할 때 상대방이 이해하게끔 설명을 해야 하잖아... 이러이러해서 ~ 이런 일이 일어났다. -> 이런 식으로. 근데 상대가 뭔가를 설명할 때마다 중요한 정보를 빼먹거나 횡설수설 말해서 아니 얘는 대체 뭘 말 하는건지... 꼭 내가 몇 번 되물어봐야 무슨 말을 하고자 하는 건지 알아챔. 무슨 고요속의 외침도 아니고 스피드 퀴즈도 아니고ㅠㅠ 상대 배려 1도 없는 거 + 몽총함 느껴지는데 진심 정 떨어져... 내가 아니 그렇게 말하면 내가 어떻게 알아(답답) 이런 식으로 말하면 앗 쏘리 ㅎㅎ 하고 넘기고 한 두번도 아니고 항상 이러니까 진심 팍 식임... 친구 중에도 이런 사람 꼭 있는데 정 떨어진다는 느낌은 안 들거든? 썸타는 사람이나 사귀는 사람이 이러면 진짜 정 떨어져 왜 이런지 모르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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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인 커플인 둥이들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