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무지했던 거겠지만.. 헬스 끊으면 기본적인 기구 사용법 정도는 물어보면 알려주는 건 줄 알았어 여기가 엄청 큰 곳이고 트레이너들도 많아서 잘 알려줄 줄 알았는데 물어보니까 기구 옆에 설명 써있는 거 보고 하라고 하더라고.. 기구 이름도 제대로 나와있는 게 없어서 유튜브에 쳐보기도 힘들고.. 기구 사용법 배우고 제대로 운동하려면 그냥 무조건 피티를 받아야 하는 거였나 봐 내가 꽃밭이었나 봐...... 근데 가격이 막 10회에 최소 50만원에서 80만원까지 하고 그러던데 한 회에 길어봤자 한 시간 하고.. 이렇게까지 비쌀 줄은 몰랐어 10회로 끝낼 수 있는 것도 아닌 것 같고.. 낼 돈이 없는 건 아니지만 난 그냥 근력 좀 키우면서 보통에서 마름까지 빼보고 싶다 이 정도의 가벼운 마음이었는데 한 달에 최소 50씩 내면서 운동한다는 건 너무 부담이고 그렇다고 이미 일 년치 헬스 끊어놨는데 일 년 동안 유산소 뺑뺑이만 돌릴 수도 없고 진짜 어떡하지 하..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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