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지사대 4년제 데이터쪽 학과 나왔어 지금은 스물다섯! 근데 내가 정말 그 과는 관심이 없어서 직무를 안 살릴 거란 말이야 그래서 직무 고민하다가 도저히 생각이 안 나서 직업검사 이런것도 해 보고 사주도 많이 봤는데 직업검사 이런 거 하니까 컨설턴트, 인사(교육쪽)이런 게 나왔고 스트롱 직업흥미검사를 했는데 SEA(사회형, 진취형, 예술형) 이게 제일 높게 나왔어 사주를 봤는데 거기서는 의술쪽을 가라는 거야 간호사나 의사쪽! 그리고 교육자의 길도 걷는다고 하더라구... 나는 봉사하고 막 사명감 있는직업 이런거를 되게 멋지다고 생각하고 있고 누구 가르치는 거 진짜 좋아하거든? 그런거에 보람 느끼는 편이야 그래서 인사 직무나 학원선생님(한다면 초중학생 선생님) 생각했고 아니면... 보건쪽을 생각했어 보건쪽하면 내가 원하는 서울 살이도 할 수 있을 것 같고 되게 사명감 가지고 잘 할 수 있을 것 같거든 사람들 상대하는 직업도 잘 할 수 있어서 근데 내 나이도 그렇고 동생도 내가 너무 팔랑귀라 의견이 자주 바뀌어서 그냥 하는 소리 아니냐 이러더라고 그리고 만약 가게된다면 엄마 설득하는 것부터 엄청 난관을 많이 가질 것 같아... 등록금은 내가 모아서 다녀볼거기는해 그리고 알바해서? 내가 솔직히 체력 그런 건 그렇게 크게 상관이없어 근데 멘탈이 조금 약해 그냥 사람들이랑 대화하면서 상처도 많이 받고 그래서 이게 조금 걱정이야... 이런 사람은 간호사 하면 안 되겠지? 어때? 정말 직업 정하기 너무 어렵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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