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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조회 29017
이 글은 4년 전 (2022/2/11) 게시물이에요
내가 지사대 4년제 데이터쪽 학과 나왔어 지금은 스물다섯! 

근데 내가 정말 그 과는 관심이 없어서 직무를 안 살릴 거란 말이야 

그래서 직무 고민하다가 도저히 생각이 안 나서 직업검사 이런것도 해 보고 사주도 많이 봤는데 

직업검사 이런 거 하니까 컨설턴트, 인사(교육쪽)이런 게 나왔고 

스트롱 직업흥미검사를 했는데 SEA(사회형, 진취형, 예술형) 이게 제일 높게 나왔어  

 

사주를 봤는데 거기서는 의술쪽을 가라는 거야 간호사나 의사쪽! 그리고 교육자의 길도 걷는다고 하더라구... 

 

나는 봉사하고 막 사명감 있는직업 이런거를 되게 멋지다고 생각하고 있고 누구 가르치는 거 진짜 좋아하거든? 그런거에 보람 느끼는 편이야 

 

그래서 인사 직무나 학원선생님(한다면 초중학생 선생님) 생각했고 아니면... 보건쪽을 생각했어 

보건쪽하면 내가 원하는 서울 살이도 할 수 있을 것 같고 되게 사명감 가지고 잘 할 수 있을 것 같거든 사람들 상대하는 직업도 잘 할 수 있어서 

 

근데 내 나이도 그렇고 동생도 내가 너무 팔랑귀라 의견이 자주 바뀌어서 그냥 하는 소리 아니냐 이러더라고 

그리고 만약 가게된다면 엄마 설득하는 것부터 엄청 난관을 많이 가질 것 같아... 

등록금은 내가 모아서 다녀볼거기는해 그리고 알바해서? 

 

내가 솔직히 체력 그런 건 그렇게 크게 상관이없어 근데 멘탈이 조금 약해 그냥 사람들이랑 대화하면서 상처도 많이 받고 그래서 이게 조금 걱정이야... 이런 사람은 간호사 하면 안 되겠지? 어때? 정말 직업 정하기 너무 어렵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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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
멘탈약하면 힘들어
근데 나도 멘탈완전 약한데 그냥 맨날 울면서 동기들이랑 맛있는거 먹고 버텼음,,,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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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
절대 안돼 사명감이랑 봉사정신으로 못함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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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그럼 어떤 게 강해야 한다고 생각해?! 체력????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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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
멘탈이 젤중요 상처받고 이런일 하루에 수십번이야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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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3
신규때 버티기도 힘들고 사실 5년차 멘탈왕왕인 친언니도 일년에 크게 세 번 오더라..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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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4
나 멘탈 진짜 개약한데 이번에 들어감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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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4
고비가 많이 오긴 할듯 ㅎ..ㅎㅎ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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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5
나 체력도없고 사명감 봉사정신도 없는데 멘탈은 좀 강한편이라 아직까지 다니고 있는거같어ㅋㅋㅋㅋㅋ 멘탈 약하면 힘들어.. 뒷담앞담 판치는 곳이라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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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7
힘든건맞는데 또 하려고 붙들고있으면 잘 버팀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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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8
여동생이 간호사인데 하는 말이 물론 병원마다
다르겠지만 통상적으로 여초사회의 단점만
모아놓은 곳이 간호계래...멘탈 약하면 자살해도
이상할 게 없데

나는 남자라 군대 갔다 왔는데 얘기 들어보면
군대보다 더함(똥군기,괴롭힘 이런 나쁜 인간관계
면에서)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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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9
맞아 똥군기랑 태움.. 특히 평소에 좀 어리버리 얼타는 성격 + 눈치 없는 사람은 엄청 괴롭히고 태운다고 하더라구.. 벽에 세워놓고 혼내면서 이마 치고 그러던데 너무 무섭더라

솔직히 현실은 봉사, 사명감 이런 이상적인 단어들과는 거리가 멀어서.. 삼교대 과로 태움 이런 부분도 많이 생각해 봐야 할 것 같아

대학병원 간호사 태움 영상인데 한 번 들어봐.. 너무 슬프더라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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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2
여초의 단점만 모아놓은 곳ㅇㅈㅇㅈ 간호 들어가면 여자도 여혐생김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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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0
그러면 간호사 찐힘들듯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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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1
멘탈 약하면 간호사는 좀 힘들지 않을까 차라리 다른 보건계열쪽 알아봐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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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3
내친구 멘탈 쎈 애도 가끔 쌍욕하면서 출근하고 약함~보통정도인애는 두달 정도하다 그만둠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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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4
응 정말 힘들어…ㅎㅎ 멘탈 약하면 못 버팀ㅜㅜ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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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5
나 그냥 유리멘탈이라서 화장실 가는척 개 많이 울었었는데 악으로 깡으로 버티니까 ㄱㅊ더라
이제 환자보호자분이 뭐라고 하면 옛날에는 내가 죄송할일 아닌데도 죄송합니다 라고 했는데 이제는 따박 따박 제대로 말도 하게됨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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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6
ㅋㅋㅋ진짜 비추 간호사하면서 젤 힘들었던 거 같은 간호사때문에 힘들었음 병바병이겠지만....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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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7
욕먹고 상처받거나 우는타입이면 절대ㄴ
실습다니던중간에 친척만날일생겼었는데
보자마자 먼저확인하신게 구석구석훑으시면서 태워진데는없나...혹시라도 거기에서 태우면 말하라고
지역사회가 얼마나 무서운건지 보여줄거라고

물론 전문지식 실전 등등 머리터지는게 넘치긴한데
그건 익히면될일이고 제일중요한건 상처안받아야한다는거야 뭐라하든 내가뭘실수하거나 타이밍에 바로딱딱하지못했구나 건수를주지않게끔 능숙해져야겠다.
이게최고더라
그냥 밑도끝도없이 감정통취급하는 빌런이 곳곳에존재할건데 걍 한귀로흘리고 네...네...그냥 리액션봇 ㅇㅇ
온갖를 가볍게 넘기고 안담아둘 자신있으면 도전해보는것도 나쁘지않음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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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8
그 1년만 욕 먹고 버티면 좀 수월해지는 편인데 1년이 오지게 힘들었엉 나 멘탈 쎈데 고비 여러번 왔당...ㅎ 무튼 쌩신규 시절 지나니까 그나마 쬐끔 할만 해 난 미리 지레짐작 겁먹고 그러기보단 한번 해볼만하다고 생각해! 걱정했는데 쓰니랑 생각보다 잘 맞을수도 있자너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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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우와 댓글 많이 달아 줬네 ㅠㅠ 너무 고마워!!! 한 번 익인이들 댓글 보면서 고민해 볼게 다들 주말 잘 보내!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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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9
체력이렁 멘탈 둘다 개쎈 사람만 살아남는거야… 어지간히 센편으로는 못버티고 개쎄야됨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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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0
봉사정신 가지고 있는 사람보다 오히려 자낳괴인 사람이 잘하고 오래가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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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1
난 2월 말 입사해서 이제 1년차 되가는데 1년정도 버티니까 그래도 할만하긴 한데 아직도 많이 힘들긴 함 ㅠㅜ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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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2
의료기사쪽도 생각해바방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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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3
멘탈 약하면 버티기 힘들어 그게 나야 매일 울고 상처받고 우울증까지 생기고 멘탈 쎄야 견딜 수 있어 주변에 멘탈 약해도 버티는 사람들 있긴하지만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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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4
간호사는 진짜진짜 힘들어.. 나 실습할때도 간호사 쌤들이 진지하게 지금도 늦지않았다고 하는게 지금 이해가더라구.. 임상(병원)에서 경력쌓아서 옮긴다고는 하지만 초반 1년에 나가떨어져나가는 동기들이 엄청 많았고 다른 직업 가진 동기들도 있고 약한 멘탈로는 버티기 힘들고 물론 취업도 잘되고 연봉도 나쁘지 않지만 개인적으로는 추천하지않아..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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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5
나도 쓰니랑 비슷했음.. 간호사라는 직업에 자부심도 가졌었고! 근데 이건 입사 전 ㅋㅋㅋㅋ 입사하고나서 겪는 세계는..ㅎㅎ 차원이 달라.. 나도 멘탈 약하고 상처 잘 받는 타입이라 매일 울면서 다니는데 진짜 동기들 덕분에 버티고 있음.. 근데 지금도 걍 매순간 그만두고싶다는 생각이 들어 ㅋㅋㅋ 난 너무 힘들어서 정신과까지 생각했었어..ㅠㅠ 잘 알아보고 후회없는 선택하길 바랄게..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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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6
난 태움 한번도 겪어본적 없음. 근데 동기중에 유독 자기는 태움당하는거 같다 얘기하는 사람 있었는데 부서 내에 평이 대체로 안좋았음 근데 내가 봐도 맨날 머리굴려서 일 안하려고 하는게 보였음 뭐 하라하면 저기 안해봐서 못한다고 빼고.. 근데 안타까운건 본인이 그렇게 머리쓰는걸 남들은 모를거라고 착각하는 거...나도 태움 나쁜거 알고 있는데 모든 사람이 일방적 피해자라고는 생각 안한다. 그리고 사람 상대가 어렵다면 수술실은 어때?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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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7
윗댓들처럼 봉사정신>멘탈이라면.. 다른길도 찾아보면 좋겠어 아 그리고 일이 힘들어서 관두는 사람도 있겠지만 정신적으로 힘들어서!!! 받는 스트레스랑 관두는 사람 정말 많아.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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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8
물치는 어때??? 나 물리치료사인데 적당히 보건계열이면서 공부도 꾸준히하고 사회성도 필요한 직업이야
제일 큰 메리트는 내가 열심히한만큼 돈벌수있다는거?(공부싫으면 로컬가고 돈이좋으면 도수가고)
간호대4년에 비하면 물치3년이라 1년 아끼는거이기도하고
암튼 간호사는 내가 일하면서 봤는데 정말정말 힘들어보여ㅠㅠ

참고로 난 enfp인데 신경계쪽 물치 정말잘맞았어
도수랑 로컬 다해봤는데 신경계가 돈이짜지만 교육+보건+공무원 이런느낌?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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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9
멘탈약한데 그냥 다닌다.. 이상 11개월차 신규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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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30
멘탈이 제일 중요한 듯. 일 잘하면서 멘탈 약해서 혼자 타들어가는 사람도 있고 일머리 없어서 태워지고도 멘탈 짱짱해서 잘만 다니는 사람도 있어.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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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31
멘탈 약하면...추천안해 진짜 환자한테 뜯기고 종종 보호자한테도 뜯길때 있고 같이 일하는 사람들 잘못만나면 거기한테도 멘탈 다털리고 진짜 스트레스 파티임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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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32
나 대학병원 2개월하고 그만두고 공무원 시험 준비중이야....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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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33
나 멘탈 겁나약한디 동기들 덕분에 버텨서 지금 3년차임! 겁나 털리고 멘탈나갔을때 동기들이랑 눈만 마주쳐도 힐링돼서 다니거있엉ㅋㅋㅋㅋ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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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34
간호사 진짜 힘들구나… ㅠㅠ 뭔가 간호사분들한테 고맙네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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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35
일머리있는 사람이 해야함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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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37
멘탈이 제일 문제임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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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38
공무원해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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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39
사명감…….봉사정신… 나도 그런줄알고 간호사했는데 병원 그냥 돈버는 기업이야 분명 그런 것도 일할때 좋은 요건이지만 그게 주가 아니야 멘탈약하다면 진짜 안하길 바랄게 무슨 소릴 들어도 맞설 수 있는 깡이나 여유가 필요한 직업이야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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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40
차라리 의료기사나 임상병리는 어때....? 간호사는 임상 경력이 있어야 어디든 받아주는거라 무적권 병원에 입사는 해야하는데 나이 있는 신규...쓰니가 힘들거야..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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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41
의술+교육자면 보건교사아님? 교사는 간호사보단 기싸움 덜 할거같아 되기는 어렵지만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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