뮤지컬을 너무 좋아하기도 하고 넘버를 직접 불러보뮤지컬을 너무 좋아하기도 하고 넘버를 직접 부르고 싶어서 작년 3월에 보컬 취미 과외를 시작했어 문제는... 그 때 고른 곡을 지금까지도 못 끝냈어..ㅎ 연습을 게을리 한 적도 있긴 했는데 아예 안 해가고 그런 적은 없었어 대체로 꾸준히 시간내서 연습했던 것 같아 근데도 아직도 박자 맞추는 게 너무 어렵고 성대 접지도 잘 안 되고 비음도 많이 나... 그만둬버리기엔 (못 부르더라도) 연습할 때 재밌기도 하고, 초반보다 확실히 나아지긴 했거든 그냥 연습을 더 할 수밖에 없는 건가 내가 너무 타고난 음치인가 싶가도 하고😂ㅋㅋ 글이 좀 횡설수설한데 그냥 익들이라면 어떻게 할 지? 댓 달아주면 너무 고마울 것같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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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기준 여배우 중에 제일 예쁨..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