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가 평생을 숨기셨어가지고 보통 자기가족이 101, 1001을 모른다고 생각은 잘 못하잖아
우리엄마가 좀 옛날사람이긴 해 나를 엄청 늦게 낳으셨어 익이니들이 생각하는 보통 부모님들의 나이보다 우리엄마나이가 훨씬 많을거야
아무튼 그래서 생각도 못했다가 엄마가 어디 모임?가는데 호수를 못찾아서 고생하고 울었다고?하는 걸 들었느데 왜캐 기분이 이상하고 눈물나지
그동안 어떻게 살았을지 상상이 안돼 매번 못알아들었어도 그냥 알아들은 척하고 행동하고 그랬을거아니야
나랑 아빠가 평범하게 하던말도 잘 못알아들었지만 그냥 그런가보다 했을수도 있잖아
더군다나 아빠는 좀 학벌이 좋은 사람인데다가 좀 사람 설교하려드는 성향 있어서 엄마가 이해 못하는거같으면 따지는거처럼 막 왜 이해를 못하냐고 하면서 가르치려는 그런게있거든?
그래서 그런 모든?지나간 순간들이 생각나면서 하여튼 기분이 너무너무너무 이상하고 지금 눈물나구 그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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