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https://instiz.net/name/47746089주소 복사
   
 
로고
인기글
필터링
전체 게시물 알림
N자전거 어제 N도라에몽 2일 전 N키보드 2일 전 N연운 2일 전 N승무원 5분 전 N친환경🌳 어제 신설 요청
혹시 미국에서 여행 중이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l조회 1609
이 글은 3년 전 (2022/2/14) 게시물이에요

수능을 보는 목적이 대학교 가서 대학 수업을 따라갈 수 있는 능력을 묻는 시험이잖아? 고등학교 때 얼마나 성실히 공부 했는지랑..

우리 대학가서 뭐 영어로 회화하고 대화할거 아닌데 왜 유튜브에 외국인들이 수능 영어 못푸는거 봐라 이건 잘못된거 아니냐 하는지 모르겠음ㅋㅋㅋ

대학 들어가면 심지어 국어전공도 영어로 배우는 과목이 있다는데 그거 이해할 수 있는지 원서로 공부하는거 따라갈 수 있는지를 묻는게 수능 영어잖아

실제로 수능 영어보면 다 영미권 사람들이 쓴 원서 그대로 가져온거래.. 그니까 뭐 실제 사람들이 말할 때 쓰는 단어가 아닌게 당연한거지 학문적인 글인데

그러니까 당연히 그 쪽 전공하지도 않고 학문적인 단어가 많은 글을 우리가 국어 비문학 완벽하게 풀 지 못하듯이 외국인들도 수능 영어 100점 못받는거라고 생각해...



대표 사진
익인1
타일러도 수능 영어 틀리던데ㅋㅋㅋㅋㄱ
3년 전
대표 사진
글쓴이
그거 2016 수능 영어인데 출제한 사람이 인정했대. 원서가 너무 어려워서 고치다가 오류 발생한거라고.. 그리고 문법이 틀리긴 했는데 문맥 살피면 풀 수 있는 문제였음
3년 전
대표 사진
익인55
그렇게 따지면 우리도 국어 문제 다 맞진 않잖아
3년 전
대표 사진
익인1
문제적 남자에서 한국인들은 맞췄는데 타일러가 틀려서 생각났음
3년 전
대표 사진
익인2
어.. 응.... 애초에 대학교 나와서 수능영어 써먹나 안써먹나 그런거 따져보면 왜 이상하다하는지 알텐데.. 그냥 '대입용' 영어 하니까.. 초중고 12년 내내... 대학진도 따라잡기 위한 영어.. 음... 어.. 그래...
3년 전
대표 사진
익인2
대학에서도 영어로 원어수업 하면서 진정한 영어 어휘력이 느는가..? 외국인 수준의 센스있는 영어 구사가 가능한가...? 를 생각해보면..ㅎ
3년 전
대표 사진
글쓴이
그니까 우리가 외국인 수준의 센스있는 영어구사를 왜 해야 하는지 모르겠어 모국어가 아닌데... 아니 뭐 그렇게 해야하는 직업군이고 그렇게 해야하는 전공이면 필요하겠지만 우리가 한국에 살면서 그런 센스가 꼭 필요해?
3년 전
대표 사진
익인2
영어=세계공통어... 글로벌 인재로 키우려면 그런 센스 갖춘 인재는 꼭 필요하지.. 되도않는 '국내 대입용' 영어 실력이 아니라..
3년 전
대표 사진
익인16
그렇게 따지면 실제 사람들이 말할 때 쓰는 단어가 아닌게 당연한 학문적인 글을 이해할 센스가 필요해?
3년 전
대표 사진
글쓴이
왜냐면 어떤 학문을 배울 때 어떤 전공이든 깊은 내용은 영어로 되어있으니까..?
3년 전
대표 사진
익인5
이런.. 글로벌시대에.. 영어를 쓸일이 당연히 많지..? 회사에서도 그렇고
3년 전
대표 사진
글쓴이
그건 이제 텝스나 토플 아이엘츠에서 확인하잖아 수능은 목적이 그런 쪽이 아니라는거징
3년 전
대표 사진
익인5
글쓴이에게
대학가서 영어로 진행하는 수업도 있는데.. 아냐 알겠어 난 너 저 답글에 그대로 대답한거야

3년 전
대표 사진
익인3
수능영어는 모른겠고 내신영어는 ㄹㅇ별로야..
3년 전
대표 사진
익인4
22
3년 전
대표 사진
익인11
33 내신영어는 진짜 최악
3년 전
대표 사진
익인47
44
3년 전
대표 사진
익인5
어느정도 인정하기도 하는데 일단 모호한 문제가 많아 중복정답해도 될만한..? 그리고 글 읽다보니 대학 수업에서의 영어 사용 방식이 잘못됐다는 것도 느낌
3년 전
대표 사진
삭제한 댓글
(본인이 직접 삭제한 댓글입니다)
3년 전
대표 사진
익인7
zzzzzzzzzzzzzzzzzzzzz
3년 전
대표 사진
익인8
나도 동감해 우리가 국어 비문학 틀리듯이 그런 거지
3년 전
대표 사진
익인8
수능 영어가 잘못되었다고 말하는 사람들이 영어권 사람도 틀리는 문제라면서 논거 드는 게 너무 마음에 안 들어
3년 전
대표 사진
글쓴이
22222 이거야ㅜㅜㅜㅜㅜ 내가 하고 싶은 말이 수능 영어의 목적을 생각해봐야 한다는거지
3년 전
대표 사진
익인9
미국대학익인데 원서나 영어권 국가 학문적인글에서도 안쓰는 문법이랑 말들을 써놓으니까 말도안된다하는거지
3년 전
대표 사진
글쓴이
오.. 강사 말로는 요즘 수능 긁어서 구글 치면 나온대 2015 2016 이때쯤부터 정말 원서 그대로 가져온다고 하더라
3년 전
대표 사진
익인9
아하 근데 난 누가 물어봐서 문제 하나봤었는데 지문은 원서 그대로던데 문제가 전혀 다른얘기하고있어서 댓글 저렇게 쓴거여!
3년 전
대표 사진
익인12
완전히는 아니지만 어느정도 공감함 1등급을 가려내야하는 시험이니까 어렵게 낼수밖에없지 근데 요새는 절평아님? 절평으로 90도 못맞는거면 진짜 할말없는것같은데ㅋㅋ
3년 전
대표 사진
익인12
외국애들도 잠깐보니까 못푸는거지 그걸로 고등학교 내내 공부하면 다 풀지않을까 우리 비문학처럼ㅋㅋㅋㅋ
3년 전
대표 사진
익인13
나도 수능영어보다는 내신영어
이건 그냥 누가누가 많은 지문을 암기했나요~~ 이거임

3년 전
대표 사진
글쓴이
맞아ㅋㅋㅋ 내신은 그냥 누가누가 더 많이 외웠냐임 진짜 이상해...
3년 전
대표 사진
삭제한 댓글
(본인이 직접 삭제한 댓글입니다)
3년 전
대표 사진
익인17
22 그럼 영어 가르치는 이유가 걍 수능 잘쳐서 대학가는건데 그게 맞나...? 교육의 본질이 너무 흐려졌는데
3년 전
대표 사진
글쓴이
아니아니 내가 말하고 싶은건 내신 영어가 잘못됐다는건 나도 맞다고 생각하는데 수능 영어는 목적이 뚜렷하니까 다르다는거지.. 그래서 수시가 있고 정시가 있고.. 난 적어도 '수능영어' 만 생각했을 때 목적에 충실하다고 생각해서
3년 전
대표 사진
익인17
뭔진 알겠는데 수능영어도 너무 고여서 문제유형도 알고 그러니까 해석능력을 떠나서 걍 유형에 익숙해져서 시험성적 잘 받는 상황도 대다수잖아 나 영어 못하는데 2등급떴어 너 생각도 존중해! 난 동의는 못하겠다!
3년 전
대표 사진
익인15
수능 영어의 목적이 대학 원서 읽을 정도의
수준을 요구한다는건 알겠는데
초중고 12년 배우고
회화 한마디도 제대로 못하는 사람 많다는게
정상적으로 보이진 않음

3년 전
대표 사진
글쓴이
그건 맞아.. 근데 내가 말하고 싶은건 내신영어가 아니라 수능 영어 말하고 싶은거임ㅜㅜ
3년 전
대표 사진
익인15
아 12년이라고 쓴건
수능도 결국 공교육 학습 바탕이라
그렇게 말한거였어
나도 무조건적으로 잘못 되었다고는
생각 안하는데
한번쯤 방향성을 고려해볼 필요가 있다고 생각함

3년 전
대표 사진
익인18
나도 공감함 실용영어+네이티브 영어 이걸 배우게 하겠다는 취지가 아님 한국에서 하는 대학 교육을 이수할 능력이 있는지를 평가하겠다는거잖아 그래서 수학능력평가고.. 대학가서 원서보면 수능영어같은 쌉소리구문 많음
3년 전
대표 사진
글쓴이
아 진짜 ㅇㅈ........
3년 전
대표 사진
익인20
ㅁㅈ 영어 인강강사도 이 말 하더라
3년 전
대표 사진
익인21
폴란드가 우리나라랑 똑같은 방식으로 시험냈는데 유럽에서 영어 젤 못하는 나라였다가
방식 바꾸고나서 ( 영어시험 아예 없애고 회화형으로 바꿈 ) 지금 2개국어 60%인가 70%그렇다는거보면...
그래도 바꾸는게 좋을거같음 장기적으로..ㅠ

3년 전
대표 사진
익인23
논문 따와서 문제 어렵게 내고 답이 2개도 될수있는 애매한 선택지들을 내니까 그렇지 선이라는게 있는데
3년 전
대표 사진
익인24
나는 쓰니가 어떤 얘기한건지 이해했어 ㅇㅇ 어느정도 동감하는게 수능영어는 영어실력을 단순평가한다기보단 고등교육을 받을 능력?을 평가받는 시험..인거라 실용적인 부분에선 떨어질 수 있다 생각함
3년 전
대표 사진
익인25
222
3년 전
대표 사진
익인59
33 이 설명이 제일 명확하게 와닿을듯 ㅇㅇ 뭔말인지 이해는 하는데 결국 초중등 교육내용을 기반으로 수능을 보는거라 방향성을 수정할 필요는 있다고 봄 ㅇㅇ 전국민이 원서 해석 가능한 수준으로 영어 공부를 할 필요는 없어 필요한 사람은 그 수준이 되어야겠지만
3년 전
대표 사진
익인26
대학교 수업따라갈정도면 수능 영어 2~3등급정도면 가능 한거 같고 1등급을 변별하긴해야하니까 변별용 문제로 영어 해석 실력보다 추론 능력이나 문풀 스킬이 필요한 문제를 내니까 어떤 문제는 원어민이 못풀수도 있다고 생각
3년 전
대표 사진
글쓴이
222 맞아 우리가 수능 국어 비문학 지문을 틀리는 것도 비슷한거 아닐까
3년 전
대표 사진
익인44
33 이게 가장 맞지 변별용 문제 가져와서 외국인들 풀게한다음 외국인도 못푸는데 이게 맞아? 이럴게 아니지 국어 비문학도 킬러문제는 정답률 처참함
3년 전
대표 사진
익인27
원서는 읽을 줄 아는데 가벼운 대화는 못 하는 게 정상은 아니지
3년 전
대표 사진
익인30
22 뭘 위한 공부인지 모르겠음
3년 전
대표 사진
익인31
33 ㅋㅋㅋㅋ 말이 되나 이게
3년 전
대표 사진
글쓴이
나도 그렇게 생각해ㅜㅜ 근데 대학교에 들어가려는게 학문을 깊이있게 배우기 위해서인데 학문을 배우기 위한 영어는 회화가 안라는거지
3년 전
대표 사진
익인36
444 다들 말하고 싶은게 이거 아닌가 ㅋㅋㅋㅋ 그래서 대부분 대학에서 영회 다시하잖아
3년 전
대표 사진
익인67
55
3년 전
 
대표 사진
익인28
나 수능영어 살면서 1등급 안 맞은 적이 없는데 영어 회화 한 마디 함. 그리고 외국인이 말 걸면 솔직히 당황하고. 특히 실제 현지인들이 떠드는 거 외국 드라마나 영화, 뉴스로 들으면 약간 기죽음. 너무 빨라서 일부만 알아듣고 나머지를 못 알아들으니까. 요새 혼잣말로 영어 자연스럽게 대화하는 척 하려고 노력하는데..
3년 전
대표 사진
익인28
당장 수능영어를 못한 적이 없기 때문에..뭔 문제가 있다고 대단히 생각해본 적은 없지만 그럼에도 영어 회화에 비중을 더 줘야 한다고 생각함. 사람이 말할 수 있는 언어 하나가 늘어날 때마다 세계는 무한히 넓어짐. 원서 더 수월하게 읽는 거는..막말로 중급 회화 가능할 정도로 할 수 있는 언어면 그거 연습하는 시간 얼마 안 들이고도 읽음ㅎㅎ
3년 전
대표 사진
익인28
그리구! 현실적으로 회화식 시험이 나올 수도 없고 오히려 시험 자체를 회화식으로 바꾸는 건 반대하는데ㅋㅋ회화식 시험이 등장하면 등급제가 아니라 PASS로 주지 않을까...생각함.
3년 전
대표 사진
익인29
쓰니 말 이해는 했는데 난 우리나라 영어 교육 자체가 바껴야된다고 생각해 초등학교 들어가서 고등학교 졸업할 때까지 거의 10년동안 영어를 배우는데 10년배운거 치고는 영어 못 하니까..
3년 전
대표 사진
글쓴이
그건 맞아ㅜㅜ 학교에서 가르치는 학교 내신 수업은 잘못됐다고 생각함 뭐 과목 이름만 회화 어쩌구 이러고..
3년 전
대표 사진
익인32
ㄹㅇ....ㅋㅋ 우리가 영어배우는 이유가 해외영업부 외국계취업할꺼 아니면 영어원서를 읽는게 목적인데
3년 전
대표 사진
익인32
당장 대학가고 공부할 때 영어로 대화할 일 있음? 걍 거의 없고 영어로 당장 전공원서 읽어어됨
3년 전
대표 사진
익인33
12 년 퍼부어서 아임 파인 땡큐 한마디가 최대인 게 평균인 공부가 정상은 아닌 것 같은
3년 전
대표 사진
익인33
그렇게 영어를 만드는 이유를 이해는 하는데 좀 더 영어 회화도 잡을 수 있는 방향을 추진해야 한다고 생각함
3년 전
대표 사진
익인33
그리고 대학교에 영어 강의 개많은데...... 😾
3년 전
대표 사진
익인34
회화능력타령하는사람은 ㄹㅇ이해안됨 ㅋㅋ영어원서읽을줄 아는지 물어보는거잖아
3년 전
대표 사진
익인35
무슨 말인지는 알겠는데 적절한 근거는 아닌 것 같다 대학 안 다녀 본 사람인가? 일단 대학 강의에서 원서 보고 하는 강의는 과반수가 영어로 수업을 진행하는데 회화 능력이 필요없다는 것 자체가...
3년 전
대표 사진
익인36
그니까ㅠㅠㅋㅋㅋ 그리고 대학에서도 영회 수업 따로 또 하는데 차라리 입시만을 위한 영어라고 말하면 이해 가는데 본문 내용 논리가 이해안됨 ㅋㅋ
3년 전
대표 사진
익인52
22 쓰니 말 무슨 뜻인지는 이해했는데 이 댓 보면 좋을거같음
이게 현실이다,, 나 대학수업 80%가 영어수업인데 교재보고 읽는거는 되면서 교수가 뭔 말 하는지 못알아듣는 애들 진짜 진짜많아
교수가 하는 말=강의록에 적힌 말
인걸 모르는 애들 진짜 많음.. 이런 상황이면 과연 고등교육 이수 척도를 판단하기 위한 난이도가 맞는지 의문이야 교수랑 커뮤니케이션이 안되는데

3년 전
대표 사진
익인35
맞아 대학을 다녀보면 대학에서 요구하는 영어 능력은 독해와 회화 모두인데 수능이 과하게 독해에만 치중되어 있는 것 자체가 모순이고 문제인 거임... 그냥 대학에서 어려운 원서로 공부하니까 그 정도는 해석할 수 있어야지!! 이게 포인트가 아니라 수능이 대학에서 학습을 할 자격이 되는지 평가하기 위한 수단이라면 대학에서는 수업도 영어로 하고 발표도 영어로 시키는데 이 능력은 언제 검증을 했냐 이거임 그 능력이 현저하게 떨어지는데도 독해력 한쪽면만 보고 판단해버린 게 되니까
3년 전
대표 사진
익인64
익인 말 다 받음
3년 전
대표 사진
익인52
ㅁㅈ 그리고 다른 과목에서 어떤진 모르겠지만, 적어도 내가 배우는 과목들 원서에서는 수능식 영어가 전혀 도움이 안됐음(이공계열)
결론과 추론과정이 중요시되는 학문성향때문인진 모르겠지만, 그렇게까지 꼬아서 구성된 문장 별로 없어ㅋㅋㅋㅋㅋㅋ수능영어는 과해,,그렇게까진 할 필요 없다고 생각함! 정작 대학에서 독해에 있어선 그정도 수준까지 요구하지 않았당
참고로 난 상대평가시절 6모9모수능 다 1등급이었음

진짜 대학에서의 수학 능력을 위해서 수능 공부를 하는거라면 더더욱 회화 필요하다고 생각함

3년 전
대표 사진
익인68
3 난 영어회화를 못해서 교수님한테 질문을 못했음...ㅋㅋㅋㅋㅋㅌㅌㅋㅋㅋㅋㅋㅋㅋㅋㅋ 싸강때도 영어문장을 못만들겠어서 걍 질문안함 ㅜㅜㅜㅜ
3년 전
대표 사진
익인37
갠적으로 의료계열 다니는데 교과서 다 영어인거 전문용어빼면 수능 지문이랑 비슷해서 읽기쉬웠음!! 논문도 그렇구..나도 마냥 부정적이진 않은 것 같음
3년 전
대표 사진
익인38
전공 시험 볼때 시제 맞추는 문제가 나오지 않진 않나...???
3년 전
대표 사진
글쓴이
수능에 문법문제 한 문젠데..?
3년 전
대표 사진
익인38
문법 말고도 논문을 길게보지 잘라서 보고서 앞뒤 내용의 호응만 보고 추론하라고 하진 않는걸..? 전체주제가 관통되도 호응이맞지 않는다고 틀리기도 하잖아 변별력 때문에 그렇게 내는거고 수능이 회화식으로 바뀔 수없다고 생각하고 현행유지가 최선이러고 생각 하지만 굳이 배울필요 없고 도움안되는 걸 배우는건 맞다고 생각함 시카고대생도 틀리는 문제는 잘못된게 밎다고 생각해서 그리고 우리나라 대학에서 굳이 원서를 볼 이유도 없다고 생각함 ..번역본 봐도 되도록 분위기가 바뀌었음 좋겠어 사회에서 쓰일 영어를 배워야지 우리나라에서 평생 살거면 원문으로 공부하는건 굳이 필요 없는 공부라고 생각함 용어가 굳어진 의학계열 전공 아닌이상 쓸대 없어보여..
3년 전
대표 사진
익인40
일단 가성비가 너무 딸리는 공부인건 팩트 거의 초딩때부터 영어를 배우는데 외고 특목고 아닌 이상 일반고에서 간단한 스피킹도 안되는 애들이 대다수인것만 봐도 문제 있는건 맞는데?
3년 전
대표 사진
글쓴이
그치 근데 그건 수능 영어 문제가 아니라 내신 영어의 문제점이라는거지..
3년 전
대표 사진
익인40
수능 영어 문제 말한 거 맞는데
3년 전
대표 사진
글쓴이
수능은 스피킹을 잘하기 위한 시험이 아니니까 당연하지... 내신은 뭐 수행평가로 스피킹이니 작문이니 하는데도 학생들이 못하니까 문제인거고 애초에 수능은 목적이 다르다고 생각
3년 전
대표 사진
익인40
내 말은 그러니까 가성비가 딸리는 시험이라는건데.. 뭐 암튼 알았어~!
3년 전
대표 사진
익인41
수능 영어가 참 이상하다고 고등학교 3년 내내 생각해왔지만 대학에 와서 보니까 꽤 쓸모 있는 거라고 느꼈어 전부 영어로 된 전공책이니까.. 대학에서 공부할 때 당장 독해력은 필요하지만 회화능력은 많이 요구하진 않으니까 입시를 위한 시험임에는 적합한 거 같아
3년 전
대표 사진
익인43
회화식으로 시험내면 돈많은 유학파들한테만 유리한 시험으로 변질돼서 지금이 제일 낫다고 생각함
3년 전
대표 사진
익인45
고등학교 교과서랑 수능영어랑 왜이렇게 다른거야 그럼?
3년 전
대표 사진
글쓴이
그건 나한테 따질 일이 아니라 고등학교 교과서 만든 사람들이랑 학교 교사들한테 해야하는 말 아닐까... 난 수능 영어의 목적이 뚜렷하고 그 목적을 잘 지키고 있는 시험이라고 생각해
3년 전
대표 사진
익인45
고등학교 교과서랑 수능영어랑 갭차이가 엄청 큰데.. 그럼 교과서를 배우고 있는 고등학생들에게 대학원서수준의 문제를 낸다는건 수능영어수준의 문제를 낸다는건 잘못된거 아니야?
3년 전
대표 사진
글쓴이
그걸 하는 일이 평가원인거지! 너무 학문적인 단어 참고로 알려주고 좀 덜 학문적인 문장으로 바꿔주는 일?! 그리고 당연히 1등급 받기는 힘들겠지 변별력이 있어야 하니까.. 해내는 학생들이 있으니까 시험 문제가 그런 식으로 나오겠지 뭐 수학 30번 푸는 애들, 국어 비문학 완벽하게 다 맞는 애들이 있는 것처럼
3년 전
대표 사진
익인45
변별력을 높혀도 고등학교 수준이상 난이도를 높히는게 정상적인 걸까? 난 학교에서 가르치는거랑 사교육으로 배우는 수능영어랑 애초에 결이 다르던데 고등학교교육을 반영한건가 싶음 분명히 평가원에서는 고등학교영어1 영어2 수준에서 다양한 지문을 활용하여 낸다고 했는데
3년 전
대표 사진
익인46
나도 인정
3년 전
대표 사진
익인49
ㄹㅇㅋㅋ 논리력 추론력 평가하는 시험인데 외국인도 못푼단 얘기가 왜나오냐고
3년 전
대표 사진
익인50
ㅁㅈ 조정식이었나 젤 싫어하는 영상이 외국인 수능풀게시키는거ㅋㅋㅋ그논리라면 우리도 비문학 다 맞아야한다고... 나도 공감...! 실전영어능력은 못기르더라도 수학능력은 늘어난다고 생각!
3년 전
대표 사진
익인51
어떻게 생각하면 유학갔다와서 유창하게 영어 할수 있는 애들이 아니라 노력한 애들이 잘 볼수 있는 시험이라서 공정하긴해...
3년 전
대표 사진
익인53
아니 근데 수능 1등급인데 회화를 못한다고? 나 1받았었는데 간단한 회화 정도는 다 함.. 나만 그런 것도 아니고 내 친구들도 다 그럼 1등급 아니여도 외국인 말만 안빠르면 어느정도 다 하는데
3년 전
대표 사진
익인52
다들 듣고 이해는 하는데 본인이 스피킹이 안되는 애들 진짜 많음
3년 전
대표 사진
익인62
나도 이 댓글 적으려고 왓어..
절평으로 바뀌고 1등급 항상 받았었고
대학고 과 들어와서 교양과목으로 간단한 영어회화 과목이 있었는데
원어민 교수님께 질문하고 싶은거는 어느정도 완벽한 구사는 아니여도 내가 질문하고 싶은거 하고 그랬는데....
1등급 맞았는데 내가 하고 싶은 질문 정도를 스피킹 못한다...? 그거는 좀... 유창하게는 아니라도 내 주변 토익 600-700만 되도 어느정도 스피킹 할 수 있는데 자신감 문제 아냐...?

3년 전
대표 사진
익인53
내말이.. 나도 교필때매 대학영어 외국인 겨수님이랑 회화하고 조 만들어서 회화하는 쉅 들었었는데 다들 영어 잘했음 스피킹도 괜찮았어 높은 반도 아니고 중간 반이었는데도 다들 스피킹 어느정도는 햤었음
3년 전
대표 사진
익인54
혼자 원서읽고 학문을 배우면 뭐함? 간단한 인사도 못해서 본인이 배운걸 설명도 못하는 공부인데ㅋㅋㅋㅋㅋㅋㅋㅋㅋ
3년 전
대표 사진
익인56
ㅇㅈ
3년 전
대표 사진
익인57
나는 영어 회화 위주로 교육해도 원서 읽을 수 있다고 생각해서 장기적으로 보면 회화 위주로 하는 게 더 낫다고 봐... 한두문단 지문으로 히험 보는 게 원서 읽는데 도움이 되는지도 잘 모르겠어 어쨌든 원서는 논문으로 치면 최소 15페이지에서 책으로 치면 몇백페이지인데 그 많은 내용을 문단 한두 개 발췌로 이해할 수가 없어서... 이해보다는 말 그대로 '읽다'에 초점 맞추어진 시험 같아
3년 전
대표 사진
익인57
만약 대학수학능력을 중점으로 둔다면 난 토플처럼 스피킹리딩리스닝라이팅 다 보는 게 맞다고 생각함
3년 전
대표 사진
익인72
ㅇㅈ 근데 현실적으로 불가능해서 아쉬움
3년 전
대표 사진
익인58
쓰니 말 틀린거 없는데. 이게 영어능력시험이면 모를까 “대학수학”능력시험인데 학술 원서를 해석할 수 있는 능력을 테스트해야지 회화능력을 테스트하는 게 맞아?
3년 전
대표 사진
익인60
근데 수능영어랑 내신영어를 왜 따로 생각하는 거야? 원래대로면 내신에서 배운 걸 응용해서 풀수 있어야하는 게 수능영어잖아 그럼 내신영어가 바뀌어야하는 거면 당연히 수능영어도 바뀌어야하는 거 아니야…?
3년 전
대표 사진
익인45
맞아
3년 전
대표 사진
익인61
이거맞아 공감해 이걸 대학오고 학원 영어강사 아르바이트 시작하고나서 깨달았어 초등학교부터 고등학교 영어교육과정을 쭉 공부하는데 생각보다 너무 체계적으로 잘 되어있어서 놀랐고 우리나라같이 교육열높은 국가의 주요과목 중 하나인데 어지간히 전문가들이 잘 만들었겠거니 싶고.. 사실 공교육만 받아도 '제대로' 소화한다면 영어 reading&writing은 못할 수가 없더라 실제로 공교육만으로 영어 수준급 실력으로 올린 사람도 한 명 알고 있고... 대학수학능력시험의 목적이 지식평가가 아닌 대학에서 공부를 할 수 있는 역량을 가졌나를 평가하는 거라서 대학 원서를 읽고 이해해낼 수 있을 정도의 영어능력을 가졌냐를 평가하는게 수능영어의 목적이라서 시험이 그렇게 나오는거야
3년 전
대표 사진
익인61
물론 우리나라 영어교육의 잘못된 부분은 회화적인 부분이긴 해 영어는 어디까지나 소통을 위한 언어이니까 그 점에 대한 지적은 꾸준히 나오고 있으나 어디에 중점을 뒀느냐 차이일 뿐이지 덮어놓고 우리나라 수능영어는 잘못됐다!라고 말하는건 어폐가 있다고 생각해
3년 전
대표 사진
익인63
근데 지금 수능영어도 학술원서를 읽는 능력을 기르면 수능 영어를 잘 풀수 있다기 보단 문제를 풀기 위한 '읽는 스킬'을 가르치는 느낌이라 동의는 어려움
지금도 수능 영어 1등급 애들 모아다가 모고 풀어보라 하면 지문 처음부터 끝까지 읽는 애들 없어 다들 키워딩하고 주요문장 뽑아서 문제 풀기에 급급할 뿐

3년 전
대표 사진
익인17
333나도 아이엘츠 준비중이라 영어 개못하는거에 현타오는데 저런식으로 해서 그얘체능인데도2등급 받았음
3년 전
대표 사진
익인36
맞아ㅋㅋㅋㅋ 솔직히 여기서 말하는 원서읽고 뭐 이런것보다 그냥 문제 형식에 맞춰서 푸는 스킬 배우는거 아님?? 입시한번이라도 해본 사람이면 알텐데... 스피킹 들으면서 뒤 넘겨서 쉬운 문제부터 풀고 빈칸은 빈칸 바로 앞이랑 뒤 보면서 접속사 확인하고 ㅋㅋㅋㅋ 문제적 남자 보면 만점도 이렇게 스킬로 풀더라... 수능영어에서 지문 독해 다 하고 았으면 바부임..
3년 전
대표 사진
익인63
국룰이지 ㅋㅋㅋㅋㅋㅋ 5번 답 3번 체크하고 호다닥 넘겨서 주제 찾기랑 글 분위기 찾기 푸는 거 ㅋㅋㅋㅋㅋ 도표는 5번 선지부터 읽으면서 틀린그림찾기하고 ㅋㅋㅋㅋㅋㅋ
3년 전
대표 사진
익인36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ㅁㅈ 이렇게 스킬대로 문제푸는게 과연 쓰니가 말하는 학문의 올바른 목적인가 🤔🤔 정작 수능 영어 치는 학생들은 그렇게 고퀄리티라고 주장하는 논문 잘라다 놓은 문제를 100프로 완벽하게 해석하고 이해해서 푸는게 아닐텐데...
3년 전
대표 사진
글쓴이
스킬이 학문의 올바른 목적이냐 그렇게 물어보면 당연히 그건 아닌데..🥺🥺 나는 그냥 수능 자체의 목적이 회화가 아니고 다른 쪽에 있다는걸 말하고 싶었던 거였어ㅜ 유튜브에 보면 그냥 외국인 앉혀놓고 풀어보세요!!! 오 틀렸네요!!! 이것봐 수능 영어 잘못됐어 그치!!! 이런게 이해 안된다는 거였지 뭐.. 나도 사실 글 쓸 때 이렇게 댓글 많이 달릴 줄 몰랐엉 물론 잘못된 부분들도 있겠지🤧 내 말이 다 맞다는건 아니었는데 흑 나 막 스킬대로 푸는게 학문의 올바른 목적이다 그런 말 하고 싶은거 아니었어ㅜㅜㅜㅜ
3년 전
대표 사진
익인65
내신 영어와 수능 영어를 별개의 영역으로 보는 것부터가 이해 안될 뿐더러, 대학 가서 영어 논문이나 원서로 수업은 하지만 회화는 못해도 된다는 것도 이해가 안됨. 원서를 읽고 영어 논문을 토대로 수업을 진행하는데 회화가 안될 수가 없음.. 너무 이상만 좇는데?
3년 전
대표 사진
익인69
아니 그게 영어 원서 읽는데 도움이 돼? 난 영어강의 진짜 많은 과 다녔지만 수능 영어가 도움 됐다곤 생각… 오늘 처음 해 봄 ㅋㅋㅋㅋㅋㅋㅋ 그리고 영어 강의가 뭐 원서만 읽으면 다야? 뭐 발표는? 레포트는? 이런 부분은 다 어디 갓음ㅠ
3년 전
대표 사진
글쓴이
발표, 레포트 ㅇ런 부분들을 대학에서 또 새롭게 익숙해져가는거겠지.. 실제로 영어 1등급 애들도 회화하는거 힘들어하고 어려워하긴 하지만 비교적으로 빠르게 적응하지않아? 그리고 발표, 레포트 이런 능력을 평가하는 영어시험이 따로 있잖아! 아이엘츠 토익 토플
3년 전
대표 사진
익인69
아니 언어 교육의 목적은 애초에 소통이고 모든 언어의 목적이! 소통임 그건 글로만 이루어질 수가 없는 부분이고… 그걸 다 고려했을 때 과연 수능이 영어라는 언어 전반의 수학 능력을 올바르게 판단하고 있냐? 라고 묻는다면 난 아니라고 답하고 싶다…
3년 전
대표 사진
익인70
인정 본문 정확히 공감해.. 그리고 어디 논문 같은 거 긁어온 개 어려운 지문으로 트레이닝하고 나면 대학교 와서 원서 독해 비교적 쉽게 해
3년 전
대표 사진
익인71
아니 근데 진짜 영어 1등급 맞아도 회화를 못한다고?? 내 주변 성적 비슷한 친구, 동기들 보면 다 기본적인 회화 수업은 잘 따라오던데..그리고 영어 레포트도 처음에는 어색해하다가 금방하고..
3년 전
대표 사진
익인73
쓰니가 무슨 말하는진 이해가는데 나는 우리나라 교육 이념 자체가 좀 문제 있다고 생각하는 입장.. 애초에 영어가 필수인 이유가 영어가 세계공통어기 때문인데 막상 어휘구사 제대로 안되는게 말이 안된다 생각해 학교 다닐 때 그렇게 잘하는 편은 아니었는데 그래도 2등급은 유지했었거든 근데 13년동안 배운 것보다 한달 여행가서 배운 말들 더 많이 쓰는 듯.. 단어 자체도 못 알아 먹는거 많고..
3년 전
대표 사진
글쓴이
그런걸 물어보는 시험이 아이엘츠 토익 토플 이런거 아닐까? 라고 생각해! 회화 능력도 보는 시험들 많잖아. 이런 시험 목적을 생각해보면 회사에서 세계공통어인 영어로 소통이 가능한가 뭐 영어로 보고서를 쓸 수 있느냐를 물어보잖아? 근데 수능은 그 시험의 목적이 학문적인 것에 있다고 생각해
3년 전
대표 사진
익인74
그러니깐 대학'수학'능력시험인데 학문을 하려고 하는거지 무슨 회화가 어떻고 스피킹이 어떻고,,
3년 전
대표 사진
익인75
고등학교때 성실히 했는가 보는 부분은 ㅇㅈ 근데 대학교 가서 대학 수업을 따라갈 수 있는 능력을 묻는 시험이라면 문제가 많다고 생각해. 지금은 꼬아도 너어어무 꼬아. 몇몇 빈칸 문제들 보면 정답을 억지로 끼워넣는 느낌.
물론 장점도 있음. 하도 그런 문제를 많이 푸니까 독해 스킬은 기가 막힘.

3년 전
대표 사진
익인75
독해능력을 보기 위해서라면 스킬 없이는 풀기 힘든, 온전히 독해능력으로만 시간내에 푸는건 불가능한, 그런 억지로 끼워맞추는 문제는 지양해야 된다고 생각해
3년 전
대표 사진
익인75
난 수능때 영어 3이었음. 애들이 입시 영어학원 다닐때 고3때까지 회화+쓰기 학원만 다님. 수능 망한건 아쉽지도 않았음. 첨에 대학교 들어갔을때 한국인 교수님들도 원서쓰셔서 당황하긴 했어.

근데 나중에 되니까 나보다 시험도 잘 못치고 이해도 잘못 하는 애들이 꽤 있었어. 교수님들이 영어로 수업하시는데 잘 못 알아듣고, 책에 뭐 수정하거나 추가하는거 잘 못 알아들으니까. 근데 걔네한테 책 내용 물어보잖어? 정말 잘알어. 왜 얘네가 성적이 이렇지? 싶을 정도로.

난 개인적으로 듣기 문제 줄인게 젤 이해가 안되는 입장이야. 스피킹 현실적으로 시험으로 평가하기 어려워. 쓰니도 그렇고. 그러면 그런 말도 안되는 어거지 문제들 빼고 듣기를 늘리고, 듣기 수준을 좀 현실적인 수준까지 올려서 냈으면 하는 생각이야.

3년 전
대표 사진
익인76
난 수능영어는 괜찮았는데 내신영어는 진짜 뽀개버리고싶었음 ㅠ
3년 전
대표 사진
익인62
나도 쓰니가 무슨 말하는지 이해되고 공감하는 부분이야. 물론 회화가 잘 안된다고는 하지만
1-2등급은 대부분 간단한 회화정도는 다 되지 않나? 3등급만 맞아도 어느정도 회화 가능할텐데...
뭐 유창한 회화는 어렵더라도 간단한 회화정도는 된다고 생각해.....어렵다는 사람들은 간단한 문법 부터 단어까지 기초 쌓으면 간단한 문장 정도 내뱉는거 쉬운데 그건 몰라서 못하는거아냐? 아니면 부끄러워서 못하는게 아니라 안하는거던가 자신감이 부족하다던가...
그리고 내 주변 리스닝이 회화보다 더 좋은 친구들이 있는거지 회화를 '못'하는 친구들은 없었어....

3년 전
대표 사진
익인62
근데 좀 짜증나는건 문장을 좀 왜 굳이 이걸 이렇게 꼬아서 설명할까? 이건 있긴해
국어 비문학은 한글이라서 그렇다쳐도 ㅋㅋㅋ 영어는 우리 나라 모국어도 아닌데 그렇게 꼬아서 내니 ㅋㅋ

3년 전
대표 사진
익인64
사실 학술용어야 검색해도 되는거라서 수능영어지문에 논문 자체를 끌고 오는건 이해 안돼
이건 국어 비문학도 마찬가지고
지금 수능은 학습할 수 있는 능력을 판단하는게 아니라 순위를 매길 변별력을 가지는거에 치중되어 있다고 봄 그래서 말도 안되는 지문까지 나오는거고
수능이라는 목적이 고등교육을 학습할 수 있냐는 자질을 판단하려면 좀 더 복합적인 평가시스템을 갖추어야하는데 사실상 선다형지필평가에서 다면적인 평가는 힘들지

3년 전
대표 사진
익인64
그리고 대학이 단순히 지식을 받아들이기만 하는 장은 아니잖아 뭐 우린 취업을 위해 가지만..
배운 전공 지식을 가지고 좀더 심층적이고 확장된 지식을 논하는 곳이잖아 그러려고 대학이 생긴거고
그렇다면 대학 수업을 학습할 수 있는 능력을 판단하는거면 배운 지식을 다른 지식과 결합하고 심화시킬 수 있는가를 평가해야지
지금 수능 영어가 과연 초중고 12년 내내 배운 영어의 지식을 활용할 수 있는지를 평가하는걸까?

3년 전
대표 사진
익인77
영어전공인데 수능 수준은 읽을 줄 알아야 무리없이 따라가기 가능... 변별력 때문에 쓸데없이 많이 꼬아둔 문제를 내는 것 같은데 그정도의 읽기 능력까진 필요없어보이긴 해 ㅋㅋ
3년 전
대표 사진
익인78
논리적 모순이 너무 많은 주장인데 이걸 맞다고 해 주네 첫 번째로 내신과 수능을 각각 별개의 영역으로 봐야 한다면 수능을 위한 교육은 도대체 어디에서 누가 하고 있는 건데? 이러니까 우리나라 사교육 시장이 과열된 거임 지금 사교육에서 가르치는 수능 영어가 정말로 영어의 독해적 능력이나 실력을 기르기 위한 거라고 생각해? 빈칸 문제 푸는 법 문법 문제 푸는 법 이런 기계식 풀이로 배워서 수능 잘 보는 게 과연 대학에서 높은 수준의 교육을 수행하는 것과 어떤 관련이 있는지 모르겠음 두 번째로 수능은 대학에서 요구하는 능력을 완벽하게 반영하고 있지 않음 쓰니 주장대로라면 수능은 대학에서 요구하는 능력의 체크리스트나 마찬가지임 그러면 반대로 현재 대학에서 실시하는 교육을 돌아봤을 때 어떤 대학이 원서나 논문만 줄줄 읽는 식으로 강의를 진행해? 대학에 영어로 수업 진행하는 강의는 차고 넘쳤음 그 얘기는 대학은 영어로 듣고 이해하는 능력까지도 필요하다는 거임 근데 수능에선 그 능력을 평가할 수가 없음 세 번째로 원서 논문에 관한 걸 시험에 출제해서 풀게 시키는것만이 대학에서 쓰이는 교재의 이해도를 높일 수 있는 것도 아님 수능을 그런 식으로 출제하지 않고 적절한 방향의 영어 교육과 시험을 치룬다면 자연스럽게 그런 원서 해석 능력은 따라오는 거임 인과관계를 반대로 틀지마
3년 전
대표 사진
익인78
수능을 위한 공부와 수능 시험 자체가 영어 능력에 도움은 될 수 있지만 정작 필요한 부분을 상당 부분 놓치고 있고 비틀린 시각의 오버스펙을 요구하는 건 사실이 맞음
3년 전
대표 사진
익인79
수능영어, 내신영어를 빨리 푸는 법을 배우는거지 이게 진짜 소통을 위한 영어를 배우는건가? 라고 물으면 그건 좀 아닌듯 이라고 말할듯
3년 전
대표 사진
글쓴이
나도 소통을 위한건 아니라고 생각..ㅜ
3년 전
대표 사진
익인80
근디 인강 강사들은 당연히 수능 문제 없다고 말하겠짘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자기들 밥줄인디.... 내가 인강강사여도 어떻게든 쉴드치고 수능의 중요성!!!!!! 이러면서 강조함
3년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이런 글은 어떠세요?

전체 HOT정보/소식팁/자료기타댓글없는글
친구집 놀러왔는데 얘 방바닥 안 닦나봐
15:34 l 조회 1
마른비만은 대부분 몸에 불만없이 살다가 20대 후반 되면서
15:33 l 조회 6
두쫀쿠 대참사
15:33 l 조회 18
중국은 뭔 상황임?
15:33 l 조회 6
🐹
15:33 l 조회 4
닌텐도 스위치1이랑 2 다 있는 익 있어? 아니면 2 산 익2
15:33 l 조회 7
아트박스 요즘에 다시 잘된다는 소리가 있던데
15:33 l 조회 7
너넨 다시 만나고 싶은 친구 없어?2
15:32 l 조회 12
이성 사랑방 이거 다들 어떻게 생각해
15:32 l 조회 8
단톡에서 내 톡만 하트 안눌렀는데 고의겠지? ㅋㅋㅋㅋㅋ
15:32 l 조회 4
전화업무 할 때 이거 예의없는건지 봐주라
15:32 l 조회 5
퇴사할때 직원들한테 돌리기 좋은거 뭐 있을까2
15:32 l 조회 5
나결혼하고싶은데 어떻게해? 구체적인 행동 요령좀 ㅜㅜ5
15:32 l 조회 11
애기들 이런모습 보일때 귀여워
15:32 l 조회 9
거북목 미쳤네 ㅋㅋ
15:32 l 조회 5
솔직히 여사친이랑 자고 싶었다는 남친 말6
15:32 l 조회 17
귀뚫은데서 피났을 때 후시딘 바르면 막히나??
15:32 l 조회 3
네이버페이 환불 잘 아는익 있어?1
15:32 l 조회 8
고시나 전문직 시험 준비했던/하는 익들 순공 어느정도 채우면 그만해 아님 끝까지 해?
15:31 l 조회 6
익들아 진짜 해킹 좀만 배우면 인스타 계정 해킹하는 거 쉬워?
15:31 l 조회 5


12345678910다음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
15:3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