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이러저러한 이유로 엄마 건물 3층에 전세로 들어감 이와중에 전세금 0원도 빼지 않고 다 받음 우리엄마 ㄹㅈㄷ 아무튼 이안에서 건물주행세하는 아줌마가 하나 있더라 내가 좀 급해서 슬리퍼신은채로 뛰어올라갔는데 발소리가 컸나봐 갑자기 나와서 발소리 크다고 뭐라 하더라 상가건물인데 3층만 가정집임 그래서 아 죄송하다 하고 넘어갔지 그런데 어느날은 나보고 티비 크게 틀지말라도 뭐라 하는거야 그래서 저 TV 없는데요? 이랬더니 그냥 가더라 또 어느날 급똥와서 뛰올라갔는데.그아줌마 또 뭐라 하는거임 나보고 발소리 크다 안했냐 하면서 막 화를 내는데 내가 급똥이라 죄송합니다 하고 그냥 올라갔지 그리고 어느날 또 마주쳤는데 나보고 왜 자기가 하는 말 안듣냐 하더라 그래서 좀 어이가 없어서 네? 라고 했더니 자기가 여기 건물주랑 좀 친하다고 진짜 이런식이면 여기 오래 못있는다고 협박을 하더라 좀 어이가없긴했는데 엄마가 티내거나 그러는거 아니라 했어서 아 네 미안합니다 하고 올라옴 그리고 그날밤에 엄마한테 전화옴 너 시끄럽게 뛰어다니냐고 ㅋㅋㅋㅋ 그래서 아 급똥이라 그랬다고 그아줌마 진짜 전화했네 하면서 엄마랑 친하냐 물어봤더니 아니 그냥 대화 몇번 해본 사이라 함 그래서 뭐라했냐 했더니 엄마가 미안하다고 제 아들이 좀 극성이라 했다 함 ㅋㅋㅋㅋ 그 다음날 나랑 또 마주쳤는데 와 어제까지 나 삶아먹을듯한 얼굴이 세상 착한 천사같은 표정으로 아이고 사장님 안녕하세요 이러는데 진짜 그냥 웃고 아 네 안녕하세요 하고 말았음 한 3년 된 이야긴가 그아줌마 결국 나감 난 아무런 갑질도 안 함 근데진짜 무섭더라 이안에서도 서열이 존재한다는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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