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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조회 888
이 글은 4년 전 (2022/2/16) 게시물이에요
관심 그만 받기를 설정한 글입니다
나 진짜 찐 시골에서 자랐는데 ㄹㅇ 한명이 애들 돌려서 왕따 시키구 그 한명은 당하지도 않음 ㅋㅋㅋ 난 진짜 나중에 자식 시골에서 안키울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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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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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근데 걔말고도 기강 잡는 애들이 있었엉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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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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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마잨ㅋㅋㅋ 가족 환경이 좀 안좋긴 했어 거희 나만 정상..?이였었음 약간 표현이 이상한데 암튼 맞음..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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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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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마자 ㅜㅜ 딱 그거야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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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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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마져.. 난 중학교때까지 안좋은 기억 밖에 없다 ㅜㅜ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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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4
뭔지 알 것 같애 사람도 적어서 일진 노릇하기 쉬우니까 일진놀이하는 애들,,, 그런 애들 서울 올라오면 아무도 관심 없고 찍소리도 못함 ㅋㅋㅋㅋㅋㅋㅋㅋ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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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ㅋㅋㅋ진짜 선생님 앞에선 꼴에 착한척 걔 덕분에 나는 성격이 더 단단해 진거에 대해 오히려 고마움 ^^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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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5
시골이 폐쇄적이어서 더 무서움ㅋㅋ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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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ㄹㅇㄹㅇ 이건 찐이야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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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8
2222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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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4
3333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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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40
4 애들이고 어른이고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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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6
나랑 똑같은 경험했네
나는 나 혼자서 왕따 당했는데
시골 애들 순박하다는 거 다 모르고 하는 말이야
나쁜 물만 빠르게 드는데 애들은 적으니까 왕따랑 가해자랑 항상 같은 반인 채로(인구가 적어서 한 학년에 반이 하나니까) 유치원부터 초중고까지 다녀야 함
밖에서 전학 한두 명 와도 이런 환경 때문에 나쁜 물이 들 수밖에 없는 구조고

심지어 내가 왕따 당한 이유는 그 시골에서 과외 받는 게 나밖에 없었고
내가 선생님들한테 질문도 하고 선생님들 질문에 나만 대답하니까 그게 아니꼬워서였음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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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ㅋㅋㅋㅋ마자 왕따 당한애 도와줘서 같이 왕따 당하고 뭐 하나 맘에 안들었는지 왕따 시키고 ㅋㅋㅋㅋ ㄹㅇ무한 굴레임 애들 거희 다 당하는데 ㄹㅇ 걔만 안당함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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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와 익이니도 고생했네 ㅜㅜ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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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6
나는 그래도 고등학교 때 벗어나긴 했는데 저 경험 때문에 고등학교 시내로 나와도 사람 사귀지도 못하고 성인 된 지금도 사람 사귀는 게 서툴러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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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난 고등학교도 읍으로 가서 그땐 진짜 해방한 느낌이었어 나도 지금 취준도 하고 있는데 사회생활 걱정이야…ㅎ 뭔가 우리 비슷하네 ㅜ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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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6
그러게... 시골 애들 진짜 못된 애들 많아...
그깟 벌레들 때문에 우리가 고생할 이유는 없으니까 잘 살아보자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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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6에게
그래 !!! 과거는 과거니깐 쓰니도 고생 많았어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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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6
글쓴이에게
쓰니도 고생 많았어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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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7
섬마을이 폐쇄적이라서 위험하다고 하는거랑 비슷한거 아닌가?? 시골도 사람이 잘 바뀌지 않고 한정적이라 그럴거 같긴 함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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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마저 ㅎ 똑같은 인간만 있어 그런듯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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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9
진짜 구라가 아니고 딱 3개월 시골살았거든 (원래 수도권살았음) 새아저씨가 술마시면 욕하는 거 못견뎌서 전학간건데 걔네 왕따 때문에 5월에 다시 올라옴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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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진짜 왕따 심해 ㅜㅜㅜ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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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0
나 시골 살았는데 ㅋㅋㅋㅋ 난 초딩 때 여자애가 없었어서 남자 얘들이랑만 놀았거든? 그러다가 중학교 가서 만난 다른 학교 얘들은 (같은 시골 사는데 초등학교가 하나 더 있었음) 초딩 때 한 명 왕따 시키고 다시 친해져서 누구 왕따 시키고 이런 게 흔했다고 그랬음 ㅠ 난 그런 적 없어서 조금 충격...... 그랬는데 중학생 되고 다 친하게 지내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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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ㅋㅋㅋㅋ어후 쓰니두 고생 많았겠디 ㅜㅜ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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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1
요즘 시골은 다문화 가정 애들이 한국애들 왕따 시킨대잖아..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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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와 다양하다 다양해..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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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34
그래..? 난 내가 당했는데 큐ㅠㅠ 예외적인건가?
아 물론 혼혈은 나밖에없었어 시골이라 초딩때만 1반 밖에없는데 최악이였음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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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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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고등학교는 상관없었구 초중딩때 당한일이야..! 고딩때는 한학년에 90명 정도 있었어!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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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2
고딩쯤되면 덜하지 초중딩때 애들이 선악구별못할때가 ㄹㅇ임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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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3
그냥 캐바캐인듯? 잘지내는애들은 잘지내는거같던데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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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4
나도 그렇게 느낀게 좀 도시에서 시골로 전학갔는데 시골학교는 ㄹㅇ 돌아가면서 다 왕따 시키더라 크고 나서 도시지역 대학친구들이랑 얘기해보니까 우리 지역 애들만 그런거였음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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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4
아 참고로 초딩때임 중고딩때는 별로 영향 없는것 같음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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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아하 난 워낙 시골이라 초중 다 같았오 ㅜㅜ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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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4
헉 그랬구나....ㅜㅜ..하여튼 나도 시골애들 순하다 어쩐다 이런거 이해 안 가...담배도 타지역 애들보다 일찍 피고 술도 빨리 먹고 도둑질도 개많이 함..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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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5
헐 개소름 나도 그랬는데 한명이 돌려사며 따시킴ㅋㅋㅋㅋㅋㅋㅋㅋㅋ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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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진짜 걔만 안당함 지금 성격이였으면 대놓고 걔랑 깠을듯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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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5
ㄹㅇ지금 이였으면 진짴ㅋㅋㅋㅋ근데 그런 경험 땜에 그런거에 덤덤해진 것 같기도 해 흡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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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마자 ㄹㅇ 성격이 좀 바꼈어,,, 쓰니도 고생 많아ㅆ엉 ㅜㅜ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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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5
근데 나는 중간에서 지내서 결국 내가 따당하고 졸업할때까지 그렇게 지냄 흑흑 챙겨준 애들도 지들 또 따 당할까바 나 모른체하더라ㅜㅋㅋㅋㅋㅋㅋ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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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6
텃세 개심함 진짜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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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7
근데 그거 진짜 있음ㅋㅋㅋㅋ지역감정 있는걸로 보일까봐 어디인지는 얘기못하겠는데 진짜 그 지역 대학갔던 내친구 따당하고 울면서 휴학했음 대학생 돼서도 그런사람들이 있다는게 좀 충격이었어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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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3
헐... 내친구도 친화력 갑인 앤데 혼자 타지역 사람이라 따당했대... 혼자 이상하게 서울말 쓴다고 트집잡고 여러가지로...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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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7
내친구도 서울사람이었고 집이 좀 살았는데 어떤애가 헛소문퍼트려서 애 매장시켰어ㅋㅋㅋ남자선배가 멋대로 고백해서 거절했는데 남친있는데 선배한테도 꼬리쳤다고 막... 그일때문에 정신과까지 다니고 휴학함 진짜 착한애였는데 불쌍했어...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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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8
걍 도시는 애들이 서로서로 돌려돌려돌림판 왕따 시킬 만큼 긴 시간 붙어 있질 않아서 그런 것 같은데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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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그래서 시골이 더 심한들 인간들이 같아서…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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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8
초중고 매번 같은 사람들이면 한 번 왕따 당했던 친구가 벗어나기도 힘들고 지역 문제 인간성 문제가 아니라 특성 문제인 듯???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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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9
고인물이 많아서 일듯 고이면 썩기 쉬워서 신안 같은곳도 그렇고 시골이라고 다 그렇지는 않겠지만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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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0
애들 뿐만이 아니라 그냥 시골에서도 텃세있고 그들만의 무리가 있는 데가 많은 거 같음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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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1
시골 좀 심해… 요즘은 옛정 시골인심 이런 거 없고 시장도 안 가는 추세잖아 작은 사회라서 더 무서움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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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5
폐쇄적인 고인물이라... ㄹㅇ 그렇지 젊은 사람들 귀농하면 텃세 장난 아니라잖아 젊은 여자 혼자 귀농하는 건 위험한 수준이고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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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6
우리 엄마가 시골(강원도, 전라도, 해남이런곳!)고등학교선생님이었는데 4년에 한번씩 발령받아서 다른 학교로 갈 때마다 시골 애들이 더 못됐다고 했었음.. 그래서 유치원 다닐때만 엄마 따라다니고 학교다니기 시작할 때는 본가로 보냄…ㅜㅜㅜ 나중에 애 낳아도 시골에서 학교 못보낼 것 같음… 착하다는건 옛날 얘긴듯ㅜㅜ 애들 뿐만 아니라 거기 사는 사람들도 장난아냐..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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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7
나는 학년당 반 하나, 전교생 80명 조금 안되는 초등학교 다녔는데 한 번도 왕따 본 적도, 당한 적도 없음. 중고등학교도 읍내에 하나 있는 여중, 여고였는데 그때도 없었고... 오히려 부모님들끼리도 알고 웬만하면 다 건너건너 아는 사이라 싸워도 며칠 있으면 어쩔 수 없이라고 화해하고 며칠 지나면 싸운 것도 까먹고 이랬었음. 이것도 캐바캐인 듯. 심한 쪽도 있고 오히려 싸움이나 왕따 자체가 못 일어날 정도로 가족들이나 이웃들이 모든 걸 다 알고 있거나... 오히려 대학교를 타지역 갔는데 정원이 20명도 안되는 과에서 우리 지역 쪽 사투리 쓰는 애들 은근히 왕따시켜서 서러웠던 건 있었음... 특히 홍어라는 비하를 생전 처음 면전에서 들어서 휴학 1년하고 전과했다ㅠ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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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3
조금 다른 얘기일 수도 있는데... 심하면 취업 할 때도 "얘가 그 집 자식"이라는걸 면접관들이 다 알고있대... 그만큼 좁으니까 ㅠ 취업 비리도 심하고 ㄹㅇ 충격이었음...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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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9
그래서 아이가 여리고 좀 어리숙하면 학군 좋은곳으로 이사보내잖아.. 그런곳은 몰상식하게 따시키는 경우가 없다고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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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9
있긴 있어도 수위가 다르다는 거..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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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30
나도 시골에서 자랐는데 본문 완전 똑같아,,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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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30
애들도 몇 없으니까 걍 한 애가 주도적이게 서열이 정해졌음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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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마자 ㄹㅇ 서열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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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4
ㅇㅈ....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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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31
시골에서 초중고 다 나왔는데 한번도 왕따 경험도 가해자도 방관자도 되어본적 없어서 당황스럽다… 다른데는 그런가? 싶다가도 초등학교때 시골로 전학오고 너무 순박하고 착했어서 되게 좋다고 생각했었는데ㅠㅠ 난 01이야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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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나도 01인데 우린 ㄹㅇ ㅎㅎ 애들이 악했었어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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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32
나는 중학교 선택지 2개 고등학교 선택지 2개인 시골에서 자랐는데 못된 애들은 있어도 전체적인 분위기는 순했다고 생각함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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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32
서울에서 강제전학 온 몸에 문신 박은 친구 있었는데 우리 학교 와서 구마됐거든ㅋㅋㅋㅋㅋ 물론 완전히 날티 벗었다 이건 아니지만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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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33
나 도시 살다가 기숙사 때문에 전교생 300명 정도 되는 촌 지역 고등학교 진학했는데 중학교 때랑 비교하면 뭐 자잘하게 훔쳐가고 사소한 다툼 나고 이런 건 확실히 없었거든 근데 한 명 왕따가 진짜 지독하게 왕따를 당함 난 걔를 고등학교 와서 알았지 나중에 알고 보니까 초중고 내내 왕따 당해온 건데 그 지역에 학교가 하나씩이라 아예 멀리 전학 가는 거 아닌 이상 벗어날 수도 없음 왕따 이유도 그냥 걔 성격이 좀 느끼하다? 정도지 남한테 피해주는 것도 아니었고.
그리고 내가 입학 했을 때가 유독 외지인이 많아서(그래봤자 9명) 좀 나았는데 이전에는 2 3명씩 와서 그 사람들은 무조건 왕따 당하고 나 때도 반 실장이나 전교회장 선거할 때 외지인 절대 안 뽑아줬음 그러다 그러다 3학년 때 외지인 한 명이 학년 부회장 됐는데 그때 학생들 입에서 나온 말이 어떻게 타지역 사는 애가 뽑히냐였음ㅋㅋㅋㅋㅋㅋㅋㅋ무슨 4050대 꼰대도 아니고 청소년들 입에서, 저거 뽑힐 정도면 그래도 좀 인싸고 2년을 같이 지냈는데도 저런 말이 나온 거 ㅋㅋㅋㅋㅋㅋㅋ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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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35
헉 나도 도시 살다가 긱사 땜에 시골 학교로 갔는데 텃세도 엄청 심하고 폐쇄적이러 진짜 힘들었었는데..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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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33
나 기숙사 방 배정받았을 때 다 타지역 애들이라 신기해했는데 나중에 알고 보니까 거기 지역 애들 사이에 타지역 애 끼어있으면 왕따 당하니까 일부러 그렇게 하는 거더라고 ㅋㅋㅋㅋㅋㅋ물론 초중학교에서 이미 친해진 애들 사이에 들어가면 적응하기 어려울까 봐 그럴 수도 있지만 내가 있던 곳은 아예 작정하고 왕따시키는 곳이라...ㅋㅋ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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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35
와..울 학교도 그랬었어 아니 도대체 무슨 심리로 그러는걸까?? 아직도 이해를 못하겠어 ㅋㅋ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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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35
도시에 살고 있다가 고등학교만 시골에서 다녔는데 시골이라 사람도 더 적어서 그런가 분위기도 폐쇄적이고 돌려가며 왕따도 하더라.. 근데 대다수는 그걸 좀 우린 원래 이래!하면서 좀 당연하게 여기더라…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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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4
와 막줄 ㄹㅇ.......대다수가 그래서 다들 본인도 왕따 당할까봐 늘 조마조마하면서 학교 다님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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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35
그니까!!ㅋㅋㅋ 본인들도 왕따 당할거 아니까 조마조마하는데 그럼 그냥 다같이 잘 지내면 되지 그들의 심리..아직도 이해가 안돼 ㅋㅋㅋ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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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36
나도 이사갔을때 텃세 장난아니였어
친구는 한다리건너면 서로 다 알고있고 초딩 졸업할때까지 왕따당함
이전엔 진짜 친구들 다같이 놀았는데
여기는 돌려가면서 따시키고 장난아니였어ㅋㅋㅋㅋ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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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37
고립된 집단이면 그런듯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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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38
못배우는 환경에 놓이는 경우가 많아서 ㄹㅇ 순수악임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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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38
그런애들이 자라서 귀농하는 사람들한테 똥군기에 텃세 오지게부림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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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47
와 커서도 안변하는구나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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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39
폐쇄적이고 집단으로 형성돼서 무슨일 있어도 신고 안하고 쉬쉬하고 넘기잖아 티비에서 어떤 마을 뒷산에 사는 남자나왔는데 영상에 상황추정 댓글 있었는데 그게 맞는거 같아서 진짜 소름이었음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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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41
나도 고등학교 좁은 시골로 내신따러 갔는데 초반에 도시에서 내신따러 온 애라고 왕따당했었어 동의한다ㅎ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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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42
요새 애들이 전반적으로 좀 무서워진거 같어. 나 20대 후반인데 어릴때 깡시골 살았거든. 애는 나랑 내동생, 우리 옆집에 2명, 앞집에 2명 끝ㅋㅋㅋㅋ근데 우리끼리 소마굿간 비워져 있는데서 놀고 서로 집에 가서 밥먹고 좋은 기억들만 있거든. 근데 댓들 보니까 너무 무섭네ㄷㄷ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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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43
그리고 할게 없어서 성 관련?쪽으로 되게 눈 일찍 뜬다고 하던데 이것도 사실인가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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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44
한 학년 60명 있던 시골 살았는데 왕따시키는 거 못 봐써.. 우리 학년이 순하다고는 했는데 되게 평화로웠당! 친구 새로 사귀는 스트레스 없었어서 오히려 좋았어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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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45
시골애들이 악하다는건 모르겠는데 나도 왕따 경험있음 ㅠㅠㅠ 도시에서 시골로 전학갔을 때 왕따 당해서 다시 살던 곳으로 이사감,,,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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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45
진짜 본문이랑 똑같은 상황이었다 옛날일인데 아직도 기억나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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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46
물이 고여있어서 그런가..??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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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34
난 초딩때만 시골이였고 같은지역이지만 중고딩때는 11반까지있는 학교다녔거든? 확실히 초딩때 1반밖에 없어서 6년을 쭉가니까 그런거 있더라 몇없어서 여자는 여자끼리 무리 만들어지고 남자는 남자끼리 다니는데 그 무리가 1학년 새학기 초에 다 정해져서 절대 못껴,, 나는 좀 시간둬야하는 타입이라 떨궈짐 ㅋㅋ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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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48
애들은 잘 모르겠고 전원주택 크게 지어서 시골로 이사왔는데 젊은 사람들이 좋은 집 짓는다고 노인들 사이에서 왕따당함ㅋㅋㅋㅋㅋㅋㅋㅋㅋ
우리집 그래서 왕따야... 외지인 배척 개심해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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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48
우리집 공사할때부터 집 못짓게 한다고 공사차량 앞에 드러누워서 경찰온게 한두번이 아님... 외길인데 자기 집 앞에 지나다니지 말라고 난동부리더니 돈내놓으라해서 몇백주고 끝냄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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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50
ㅇㅇ 뭔가 있어 폐쇄적이라 그런가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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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51
다들 공감하는게 너무 신기하다 98익 우리는 한 반에 열명있는 찐 시골이었는데 그중에 네명은 중간에 전학가긴 했지만... 부모님들끼리 얼굴 아는건 당연한거고 집 위치나 가족관계같은것도 다 아니까 오히려 서로 눈치보고 같은반 6년넘게 하니까 진짜 끈끈하고 그랬었음 요즘 다문화가정 애들은 잘 모르겠다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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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52
😒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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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53
나 외부로 가는 버스 하루에 세번 오는 깡촌에서 중학겨 다녔는데 수학여행 장기자랑 연습 한번 버스 놓쳐서 못가서 2년 내내 대놓고 왕따당했었음 ㅋㅋㅋㅋㅋ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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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54
?? 도시도 똑같던데 사람 훨씬 적으니까 더 눈에 띠는 것 뿐 ..; 에반데 이런식으로 일반화하는거 ㅋㅋ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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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51
222 적으니까 더 잘 보일 뿐이지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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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55
어 근데 나도 시골에서 자랐는데 거의 모든 중고등학교 선생님들이 우리 학교 애들 공부는 참 못하지만 착한 애들이라고 했었엌ㅋㅋㅋㅋㅋ 실제로도 애들 순했고 그냥 일반화 같아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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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56
ㅋㅋ나 중딩때 산간쪽으로 이사가서... 한두달 간은 서울에서 온 애라고 불렸음ㅋㅋㅋ 글거 전학 가자마자 운동회해서 연습하는거때문에 방과후에 선배들이 불러내서는 같잖은걸로 시비털려고 하는거 다음날 학교폭력 당했다고 신고해서 부모님이랑 선생님 불러서 사과받음ㅋㅋ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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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56
서울애서 온 애라고 불린게 그 때가 무슨 1970년대도 아니고 10년 쪼금 더 전인데ㅋㅋㅋ 너무 웃겼어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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