꿈에 내가 진짜 좋은 아파트로 이사를 와서 부모님이랑 살고 있었어 근데 내가 잘때 실제로 흰 레이스 달린 긴 잠옷을 입고 자거든? 공주풍의 하늘하늘한 잠옷 근데 꿈에서 자기전에 갑자기 베란다를 보고 싶은거야 그래서 베란다 커튼을 확 젖히고 밖을 내다봤는데 나랑 비슷한 잠옷같은 하얀 원피스를 입은 남녀노소가 삼삼 오오 모여서 우리집을 쳐다보면서 생활을 하고 있는거야 그러니까 귀신 뭐 이런게 아니라 공동집합체 같았는데 사이비라는 느낌이 확 드는데 그 사람들이 일제히 나를 쳐다봤어 그리고 아 저 사람들 나를 굉장히 잔인하게 죽이겠구나 라는 섬뜩한 생각이 팍 드는거야 그래서 너무 무서워 커튼을 다시 걷고 잠들었어 그리고 다음날이 됐는데 엄마랑 아빠 둘다 집 앞에 잠깐만 다녀온대 금방 올거니까 기다리고 있으라길래 알겠다고 하고 집에 있는데 누가 오는듯한 느낌이 팍 드는거야 순간 어 우리집 현관문 잠갔나 생각이 드는거야 그래서 현관문으로 갔는데 현관이 아주 살짝 열려있었어 그래서 내가 문을 잡고 잠그려는데 왜 그 도어락중에 바로 잠기는게 아니라 한 3초정도 삐-삐-삐- 하다가 또로록 하고 소리내면서 닫히잖아 이것도 삐-삐-삐- 하는데 또로록이 아니라 띠-띠-띠-띠- 하면서 안 닫히길래 살짝 열어서 밖을 내다봤더니 그 사이비 아줌마 한명이 문고리를 잡고 내가 문을 못 잠그게 잡고 있는거야 근데 순간 드는 생각이 어? 이 아줌마는 내가 이길 수 있겠는데? 라는 생각이 팍 들어서 문을 열어줬어 근데 그 여자가 우리집에 들어오면서 우리 집 현관 옆이 베란다라 방충망 있고 방충만 열면 바로 창밖으로 나갈 수 있는데 거기 보더니 근데 그거 알아요? 사람이 높은데서 떨어져도 잘 안죽는대요 이러는거야 그 얘기를 듣는데 내가 순간적으로 아 이 여자 여기서 떨어뜨려서 죽여야겠다 하고 방충망 열고 그 여자를 창밖으로 밀었어 근데 마침 맞은편에 사는 아줌마가 쓰레기봉투를 집앞에다가 내놓으려고 나오다가 나랑 눈이 마주친거야 그 사이비 여자가 내가 밀어서 창밖으로 떨어져서 온 사방에 피가 튀면서 찌이익 이런 기분 나쁜 소리가 났는데 그 아줌마가 나 보더니 소리지르고 혼비백산 해서 경찰에 신고하면서 집으로 들어가는거야 나는 방금 죽임을 당하려했던 피해자인데 순식간에 살인자가 된거지 그래서 집밖으로 미친듯이 도망쳤어 근데 그 사이비 애들이 나를 안 쫓아오고 뒤에서 그러더라고 한명 더 만들어냈다고 살인마를 그러면서 엄청 기분 좋다는 듯이 웃더라 그리고서 꿈에서 깼는데 너무 기분나쁜 꿈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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