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렸을때부터 해외생활에 대한 로망이 있었어서, 넉넉하지 않은 집안형편에서 그나마 저렴한 영어권 나라 대학교에 유학와가지고, 졸업하고 한국기업에 취직했는데. 한국환율로 200만원 초반대 정도의 월급받고 여기 월세가 너무 살인적이라 무려 반절이 월세로 나가 ㅠ 물가는 비싸고 ㅠ 매일 8-9시 야근이 기본이야 ㅠ 게다가 토요일까지 근무 이직을하고싶어도 비자조건때문에 회사를 그만두면 즉시 일주일이내로 이 나라를 떠나야 하기 때문에, 회사를 다니면서 이직을 해야하는데. 시간적으로 너무 불가능하고 ㅠ 차라리 여기서 몸 마음 다 상하면서 이러고 있느니 한국 들어가서 부모님집에서 월세 안내고 아르바이트하면서 당분간 더 나은곳으로 취준 준비 하는게 낫지 않을까 했는데. 부모님은 그 나이에 아르바이트가 말이 되냐고 하시고...ㅠ 부모님 좋은분들인데, 또 부모님 주변 지인분들, 친척들이 다 어린 나이에 잘 된 케이스라 내가 더 비교되서 그래 ㅠ 익들이라면 어떻게할지 궁금해서 ㅠ 참고로 올해 27살이야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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