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후반인 이유는 내가 27살이라서... 직장생활 일찍 시작하고 돈도 모을만큼 모으고 연애도 지금은 아니지만 해봤고 여행도 많이 다녀봤는데 뭔가 인생이 재미가 없다.. 직장 다닐때는 통장에 1억 모으면 행복하겠지 첫 차 사게되면 행복하겠지 퇴사하면 행복하겠지 이런 마음으로 살아갔는데 다 이루고 행복하려고 퇴사하고 나니 좋은것도 한달.. 오히려 예전보다 더 공허해진 기분이야 뭔가 친구들이랑 이런 얘기 하면 사는게 다 그렇지~ 라는 반응이거나 그냥 부럽다는 얘기밖에 없어서.. 나는 요새 진짜 모르겠어 다들 이렇게 살아가는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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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은우 진짜 세금 내기 싫은가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