쓰다보니 길어졌는데 마지막 한 줄만 읽고 댓글 달아줘도 돼! 20대 중반 대학생이야 옷 보통 쇼핑몰에서 마음에 드는 거 유행 따라가는 거 사서 짧으면 1년 길면 3년까지도 입거든 인쇼 스타일이 내 옷 스타일이기도 하고 구매하기도 쉽고 옷을 막 입는 편이라 자주 버리고 자주 사는 게 좋아서 그렇게 해 근데 주변 친구들 보니까 점점 나이 먹을수록 폴로나 메종 같은 브랜드 입기 시작하는데 나는 그런 옷이 하나도 없으니까 이제 좀 민망하달까.. 사실 그런 생각 해본 적 없는데 며칠 전에 친구랑 니트 얘기하다가 걔가 나보고 너 그런 브랜드 옷 없잖아~ 이래서 그때부터 의식이 시작됐어 물론 브랜드 옷 질이 좋은 건 알지만 나는 차라리 직장인 돼서 여유 있을 때 사고 싶었거든.. 다들 인터넷 쇼핑 많이 하는지 나도 그런 옷 한 벌쯤은 사야 하는건지 궁금하네

인스티즈앱
현재 𝙅𝙊𝙉𝙉𝘼 당황스럽다는 동남아 한국 싸불 감성..JP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