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1때부터 썸? 같은거 타던 사이였거든 근데 난 그렇게 마음에 두고 있진 않았어.. 그냥 친한 남사친 정도로 근데 아무래도 같은 학교였고 내 입으로 이런 말 하기 좀 그렇지만 둘 다 특목고 준비했을 정도로 공부는 꽤 잘했어서 학원이나 그럴 때 같이 있는 시간이 아무래도 길었거든 고등학교 원서 쓸때 걘 같은 고등학교 쓰자고 했는데 난 싫다고 했어 성적 다툼하기 싫다고.. 근데 거기서 걔는 같이 있기 싫은거다? 는 느낌으로 받아들였나봐.. 그래서 걘 다른 특목고 써서 붙고 난 노리던 일반고 들어갔거든? 얘가 계속 문자로 나 좋아한다 이러고 공부시간까지 그러니까 좀.. 철벽을 심하게 쳤거든 그랬더니 요즘 왜 그렇게 쌀쌀맞냐고 하는거야 다 털어놨어 난 너한테 별로 감정 없다고... 애초에 난 아예 걔랑 뭐 하려는 마은도 엊ㅅ었고 오해할 만한 소지도 만들지 않았는데 상처 꽤 받은 것 같은데 괜찮겠지..? 그 후로 2달? 간 문자 안하다가 저번에 ㅜㄴ식집에서 딱한번 ㅂ마주쳤는데 옆에 편의점 가서 우유사주고 나가더라.. 연락하면 학업에 지장도 갈 것 같고 걔한테 얽매이는 느낌이 싫어서 연락 끊었는데 잘 택한거 맞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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