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등학생 때는 내가 뭘 그렇게 잘못했는지 모르지만, 엄마라는 사람이 너도 창피함을 느껴보라면서 거의 속옷만 입은채로 쫒겨난적도 있고, 대학생때 졸업앨범 찍기 싫어서 안찍었더니, 엄마라는 사람이 엄청 잔소리 하면서 너 낳아서 창피하다는 식으로 말했고, 또 취준생때도 너가 창피하고 한심하다는 말도 들었고, 이젠 자취만을 생각하면서 열심히 일을 다니고 있는데, 창피하단 말, 한심하다는 말 안듣겠지 했는데 아빠라는 사람이 내가 창피스럽대 난 뭘까?? 난 왜 태어난걸까?? 안그래도 왕따를 당한 이후로 자존감 낮은데 날 더 자존감 낮게 만드네 부모님이란 사람들이 가족이 난 너무 싫다

인스티즈앱
박신혜 예전에는 뭔가 캐릭터에 갇혀있었던 느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