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는 명품도 그냥 사고 유학가서 메이저리그 대학에 방학되면 남자친구랑 유럽 놀러다니고 그러는데 나는 그냥 일개.. 한국 사는 사람이라 자꾸 비교하게됨 한국에서도 열심히 사는 사람이 아니라 그냥.. 살아있는 사람 정도 친구가 질투나고 그런건 전혀 아니고 대단하고 진짜 열심히 산다고 느끼는데 그냥 나 혼자 엄청 비교하고 불행해지게됨 그래서 친구가 한국와서 만나자고 하면 괜히 내가 초라한게 너무 싫어서 이리저리 핑계대면서 안만났고 지금도 그럼 초중고등학교 다 같이 다니면서 맨날 보고 항상 놀고 그랬는데 그냥.. 성인이 된 나는 시간이 이렇게 지났는데도 덜 자란 사람같은데 얘는 정말 멋있는 어른이 됐군!한다 물론! 돈 말고는 내가 열심히 살면 되는건 아는데 그냥 자꾸 이런 생각이 드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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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귄지 한달만에 데이트비용 문제로 차였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