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명문이...
자기 입장 줄줄 정리해서 쓰신 다음에 마무리로
내가 다 잘못했으니까 협박이랑 지인 및 가족들에게 심한 욕설은 제발 하지 말라 이렇게 끝내는 게 뭔가... 좀... ㅠㅠ
물론 그렇게 심한 말 하는 사람들은 이 사람에게 분노했다기보다 누가 욕을 먹었어도 그렇게 스트레스 푸는 못된 사람들이고 정말 고소당해야되는 게 맞음
하지만 제가 다 잘못했습니다 그만해주세요 이건... ㅠㅠ
어쨌든 피해 입은 사람들이랑 그렇게 심한 말 하는 사람들은 각각 다른 사람들이잖아...
저렇게 써놓으면 처음에 피해 입고 리뷰 썼던 사람들은 갑자기 폭력 주동자 / 협박 주동자가 되는 기분일 듯 순식간에 덩달아서 가해자 됨
억울한 게 있으시면 그거 따로 쓰고 사과 하고 싶으면 그거 따로 쓰시는 게 맞다고 봄
서비스에 불만이 있어서 정당한 이의를 제기한 사람은 잘못했으니까 멈춰달라는 말 보고 진짜 기분 미묘할 것 같아 뭐 한 것도 없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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