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https://instiz.net/name/48045190주소 복사
   
 
로고
인기글
필터링
전체 게시물 알림
신설 요청
혹시 미국에서 여행 중이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l조회 273
이 글은 4년 전 (2022/3/01) 게시물이에요

내가 직장에서 일하다가 한분한테 지속적으로 괴롭힘 당해서 나왔어.

그때 우울증이랑 정신적으로 스트레스 받아서 하지 마비도 오고 공황도 왔었거든

근데 지금 약 먹고 나아져서 이제 늦게라도 학교가는데 

오늘 오빠랑 싸우다가 부모님이 불러서 혼났단 말이야(이 나이 먹고 혼내는것도 좀 웃겨)

근데 내가 부모님이 화내는데 오빠편만 엄청 들어서 짜증나고 어이없어서 듣는둥 마는둥했는데 

그리고 눈 쳐다보고 얘기하면 또 우니까 울기 싫어서 다른곳 보고 있었는데

나보고 사람이 이야기하면 눈쳐다보라해서 대답 안 하고 있다가 엄마가 오빠한테 얘기하는데 그냥 안 쳐다보고 있었거든

근데 아빠가 는년이라고 너 그러니까 직장에서 욕먹은거라고 너가 그래서 욕먹은거에 니가 잘못한 이유가 있다고

이야기를 하는데 내가 얼마나 힘들었는지도 알고 다 알면서 그렇게 이야기 한 아빠가 너무 같았어

내가 얼마나 힘들었으면 자살시도도 하고 그랬겠냐고

근데 아빠는 내 편들어주는 척 하면서 뒤에서 그런 생각 했다는 거잖아

엄마는 내가 우니까 좀 단단해지라고 아직도 그런거로 우냐고 하는데 엄마도 아빠도 싫네


얼굴도 보고 싶지 않고 대답하고 싶지도 않아 

내가 뭘 잘못했던 내 과거를 끄집어내면서 내 상처를 다시 한번 상처주는 사람과 살고싶지 않은데 내가 나가 사는게 좋을까

너무 벙찌고 속상해서 지금 어떻게 해야할지 모르겠다.

아빠는 그걸로 왜 우냐고 너가 사회생활 못 하는거라고 하는데 다들 어떻게 생각해


참고로 나 그 전 직장에서 욕 먹었던 이유가 자기가 혼낼때 쳐다보고 대답 하는데 무슨 생각하는지 모르겠다고 넌 소름돋는다고 들은 사람임 ㅎㅎ

혼날때 눈 잘 쳐다보고 죄송합니다 얘기 하는 사람인데 집에서 혼나니까 억울하고 짜증나고 엄마아빠는 나한테만 뭐라하니까 화나서 안 쳐다본거야

대표 사진
익인1
헐...
4년 전
대표 사진
익인1
쓰니 상처 많이 받았겠다...
4년 전
대표 사진
익인1
나는 상상도 안된다 저런말 들으면 진짜 ptsd 올것같아 나는 직장내는 아니었고 학창시절에 왕따 당했었는데.. 만약에 우리 부모님이 저렇게 말했으면 나 약간 정신 나갈것같아... ㅠㅠㅠ 쓰나 힘내 ㅠㅠ 본인들이랑 성향 다르다고 아픔도 이해 못해주는 부모님 이해하려고 하지말고 그냥 쓰니 본인 마음만 잘 케어하고 가능하면 독립했으면 좋겠다.. 정신적으로 좋을게 하나도 없네..ㅠㅠ
4년 전
대표 사진
글쓴이
진짜 너무 힘들다 울고 있으니까 단단해지라고 뭐라 하는 엄마도..
내가 우울증 견뎌내겠다고 노력해서 약도 5개월만에 22개에서 2개로 줄이고 하다가 이제 괜찮아졌다고 약 안 먹어도 된다고 하셔서 완치판정 받은건데 내 노력을 하나도 몰라
우울증 온 와중에 나한테 그릇던지고 화내서 집에서 뛰어내리려고 하다가 잡히고 락스먹다가 뚜들겨맞았어.. 그래도 버틴다고 버틴건데

4년 전
대표 사진
익인1
ㅠㅠㅠ 에휴 맘고생 많이했겠다.. 쓰나 죽는것만이 해결법은 아닌거 알지 ㅠㅠ?? 물론 너가 죽고싶어서라기 보다도 그 힘듦이 너를 짓이겨서 너무 아파서 택한 방법이었겠지만.. 나는 쓰니가 몸 챙기고 돌봐주고 아껴줬으면 좋겠어 ㅠㅠㅠㅠ 쓰니 소중해 쓰니 지켜
4년 전
대표 사진
글쓴이
1에게
지금은 죽는게 해결법이 아닌거 알아! 그래서 이 상황을 벗어나고 싶고, 이런 곳에 있고 싶지 않아...
아빠가 너무 원망스럽고 내 뒤에서 이런 생각을 했을거라고 생각하니 아빠가 너무 싫고 혐오스러울정도야..

4년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이런 글은 어떠세요?

전체 HOT정보/소식팁/자료기타댓글없는글
일상요즘 포테토남 같은상이 인기많잖아384 04.30 09:2269491 0
일상난 카페알바하면 카페 복지로 1인1음료 무료인줄 알았어..340 04.30 09:4963234 0
일상친구가 나랑 말하다가 "하 또 시작이네” 이러면서 한숨쉬었는데183 04.30 16:5045390 0
삼성/OnAir 🦁0430 달글 || 오늘 퀄스플 할 선발 투수 누구❓❔ 외쳐 최원태 ❗️❕4423 04.30 18:1224301 1
KIA/OnAir ❤️🐯🍀다들 건야행야해야해🥹🍀 | 260430 기아 달글🐯💛1982 04.30 17:2716513 0
5월은 너무 좋은 걸
2:32 l 조회 1
알뜰배달 남은시간 4분-> 44분 바뀌었어
2:31 l 조회 1
얘들아 제발 원래 파마하고 첫날이 유독 꼬불거리는거 맞아??
2:31 l 조회 1
추측해주고 가면 좋은 일 생김~ 연애 잘 아는 사람 보고 가줘
2:31 l 조회 1
신기하게 나는 쌍방호감 엄청 빨리 눈치챔
2:31 l 조회 1
연휴라 어디든가고싶은데 항공권 개비싸고 펜션도 다나갔네
2:31 l 조회 3
손톱 물어뜯는 버릇 보통 성인되면 고치지 않아?
2:30 l 조회 1
나 오늘 대한민국의 어둠을 듣고 온 것 같아
2:30 l 조회 4
왜 공기업은 블라인드라면서 학점은행제 학사 졸업자는 안 뽑아??
2:30 l 조회 4
일중독인가 하루 수업 6시간하고 주말 쿠팡에
2:30 l 조회 5
5월이 됐으니 슬슬 나타날 시간이 된 그것들4
2:29 l 조회 19
급여 밀리는데 사장이 못미더운 익들아1
2:29 l 조회 4
만약에 친구가 뼈대 얇고 살 안찌는 체질이라7
2:28 l 조회 22
개웃겨 개맛있다 << 이런거 욕이라고 생각해?5
2:28 l 조회 23
승아 라는 이름 여자같아?5
2:28 l 조회 12
옷좀 봐주라!2
2:28 l 조회 11
몇년생부터 카톡보다 디엠 주로 쓰지? 3
2:28 l 조회 10
다들 다이어트하는데 약속잡히면 어케함?? 6
2:27 l 조회 14
아 댓글 실시간으로 수정하는거 보는데 왤케 ㅉ ㅏ치지ㅋㅋㅋㅠ4
2:27 l 조회 20
다들 엉덩이는 살 있는게 좋다는데 나는 진짜 정반대야
2:27 l 조회 16


12345678910다음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
2:3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