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월부터 n수 시작했는데 12월-2월 세달 알바 뛰어서 삼수하는 내내 식비 독서실비 인강 책값 등 비용 내가 다 알아서 해결했어 선택한 것도 나고 결과에 대한 책임도 오로지 내 몫이라고 생각해서 공부하는 내내 가족한테 힘들다는 말 한 마디 불평 한 마디도 안 했거든 지금은 대학 다니는 중인데 시간 지나고 나서 엄마가 마음고생 많이 했다 그래서 좀 놀랐어 3년동안 n수하는 딸을 지켜본다고 힘들었던걸까..? 내가 아직 딸을 안 키워봐서 그런가ㅎㅎ 엄마가 걱정해준다는 사실에 나름 감동받았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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