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그냥 시범 촬영 겸 기록용으로 스냅샷/프로필 사진 한 번 찍어줬었어 근데 그게 마음에 드는지 계속 나 또 갈래 갈래~ 컨셉 생각나는 거 있으면 말해죠 빠른 시일내에 또 갈래ㅠㅜㅜㅠ 나 모델로 써 ~~~! 모델로 일해드림 ~~~! 바빠지기 전에 사장님 찬스 써야지~~~ 이런 식으로 계속 오고 싶다고 하고 연예인들 앨범 자켓 사진 같은 거 캡쳐해서 이런 느낌으로 찍고 싶다고 막 연락 오는데 솔직히 그럴 수 있는 환경도 안 되는데 계속 더한 거 요구하는 거랑.. 나 증명사진 제외하고는 가격대 좀 있는 스냅&컨셉샷 스튜디오인데 그걸 날로 받아 먹으려는 것 같아서.. 내 자의로 해줄 땐 호의지만 이걸 계속 나서서 누리려고 하는 순간 호의가 아닌 억지가 되는 거잖아.. 어케 거절해야 할까? 그냥 이제 바쁘고 예약 차서 지인들 막 불러서 찍어줄 정도는 안 된다고 말할까? 어설프게 둘러대면 더 정확히 요구할까봐 공짜로는 못 찍는단 식으로 말하고 싶은데ㅜㅜ

인스티즈앱
환승연애 출연진 현지한테 달리는 악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