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한테 너는 독립적으로 스스로 돈도 벌고 이것저것 혼자 할 수 있는 것도 많아서 부럽다 나는 부모님이 말리셔서 할 수 있는 것도 별로 없고 너무 오냐오냐 자라 혼자서는 아무것도 못 한다 난 너가 정말 대단하다고 생각한다 이러는거 너무 싫다.... 얘가 한 말이 이상한 것도 아니고 잘못한 것도 아닌 거 알고 있어서 더 나한테 상처야 나도 독립적이고 이것저것 잘할 수 있게 되고 싶지 않았는데.. 나도 알바 그만두고 놀러다니고 싶다. 나도 천천히 배우고 싶었는데. 진짜 쟤는 좋은 마음으로 해준 말인데 그걸 좋게 받아들이지 못 하고 뒤에서 울고있는 나도 싫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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