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혹시 미국에서 여행 중이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l조회 663
이 글은 3년 전 (2022/3/08) 게시물이에요
내가 집안사정 때문에 대학 다니다가 자퇴했거든 나이는 24살이고 

그러고 잠깐 어디서 일을 했는데 거기가 그렇게 질 나쁜 집단은 아니었다고 생각하는데도 나를 되게 무시하고 그런 느낌을 받았어  

이게 내 학력 때문이 아니라고 생각하고 싶어도 은연중에 학력+나이 때문이라는 확신이 생기더라고...그래서 나 수능 준비하고 있는데 진짜 그동안 울기도 많이 울고 마음고생도 심했는데...이 세상이 대학이 다가 아닌걸 분명히 알고 있지만 이미 난 학벌 콤플렉스가 생긴 것 같아서 그냥 수능에 올인해야겠더라고.. 그냥 새벽이라 주절주절 써봤어...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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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
어캐무시를당했어?
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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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직접적으로 무시한건 아닌데 뭐랄까 사소한거에서 나를 향한 태도나 여러가지 언행에러 느껴진 것 같아...나는 자퇴하고서나 이후에 일 시작하면서 전혀 학벌에 대해서 원래 전혀 욕심이 없는 사람이었는데....일하는 곳에서 그런 느낌을 받으면서 처음으로 좋은 대학을 가야 이 마음속에 응어리가 사라지겠다 이런 다짐을 했달까...
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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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
혹시 무슨일을하는데?태도가어땠어
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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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그냥 일반 중소기업 사무직으로 들어갔었어 같이 일할땐 별로 못느꼈는데 이외에 다른 시간때 종종 느끼곤햇던것같아
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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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
ㅋㅋ나도 느낌 묘하게
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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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그치..진짜 무서워 사회가
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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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3
ㅠㅠ힘내 익아
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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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고마웡ㅠㅠ
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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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4
전적대 학점끌어올 수 있고 나이부담있으면 학은제통해서 편입하는것도 괜찮은데...ㅜㅜ
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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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맞아 그런 방법도 괜찮긴한데 지금은 일단 수능 쳐보려고 해..! 약간 옛날에 열심히 못한 아쉬움도 있고 해서
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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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4
그래 응원할게 나도 남들보다 수능 여러번 안풀리고 편입으로 구원받은케이스라ㅜㅜ 추천하고싶었어 확실히 수능이 과목부담은 있지만 티오는 확실하니까...원하는 곳 가기를!
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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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진짜 고마워! 최대한 열심히 해보고 또 익이 추천한 방법도 고려해보고 그럴게
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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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5
그 사람들은 내세울 게 학벌밖에 없나 봐 안쓰럽게 생각하고 무시해도 될 거 같아
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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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그러게 지금 생각하면 안쓰러운 사람들인데 또 다르게 보면...내가 계속 이 상황이면 어딜가도 그런 사람들 만나는 일이 반복되지 않을까해서 학력을 높이는 수 밖에 없나보다 생각하게 된 것 같아..
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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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6
맞아 그리고 학벌뿐아니라 신입사원 딱 오면 차림새랑 가방 이런거 보고 은근 만만한애 아닌애 이런거 속으로 나눈다더라
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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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헐 외적인 걸로도 나눈다니... 너무 숨막히는 것 같다...근데 뭔가 맞는 것 같아 전에 일 다닐 때 생각해보면.. 휴ㅠ
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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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7
나도...ㅠㅠ 뭐랄까 이런 상황을 한번 겪어보면 새로운 집단에 들어가도 괜히 눈치보고 위축되게 되더라... 정말 공감해. 다 이겨내고 힘냈으면 좋겠다...!
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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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헐 맞아..정말 공감되는게 내가 거기 일 그만두고 다른데서 웹 디자인 알바도 단기로 했었는데 눈치를 계속 보게 되더라ㅠㅠ 의기소침 해지고... 댓글 고마워 열심히 해볼게!
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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