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서울대를 가고싶어서 12,13년도에 반수를 함 예체능인데
결국 재능의 벽을 못 넘었는지 노력이 부족했는지 실패함
지금은 그냥 서잡대 다니고 있는데 사촌형이 선생이거든 가끔 명절때 마주치는데
너 또 수능보냐? 하면서 하긴 너같은애들이 밑을 깔아줘야 우리 애들이 올라가지 ㅇ을 하는거
이게 꽤 예전이야긴데 한때 서울대가 공부를 안 볼때가 있었음 나도 그때 한번 기회 잡아보자 하고
봤던건데 결국은 실패 아무튼 그 이후에 그때 노력했던 독기가 남아있었는지 학교 다니면서 사업시작 했는데
이게 꽤 잘 먹혀서 돈 좀 만짐.
또 명절때 이형 마주침 근데 진짜 말 한마디를 해도 좀 사람 빡치게 하는 그런 타입이거든
근데 지금은 내가 어느정도 사업체도 꾸려놨고 (사촌형 전혀 모름) 지금은 집도 있고 차도 있음
이게 또 그냥 말하면 검사커플이지롱~ 이 돼버리니까 인증샷은 올려놓을게
아무튼 내 차 보자마자 넌 부모님 잘만나서 좋겠다 이딴소릴 하길래 아니 그거 내돈으로 샀는데?
했더니 니가 무슨 돈이 있어서 차를 사냐 이러면서 되게 무시하듯 말하더라
그래서 그러게 좀 벌었네? 했더니 근데 너는 집은 안사고 차부터 사냐? 요즘 그런거 카푸어라고 한다길래
아 집은 애저녁에 샀다고 했더니 표정 썩어서 집에 가더라 ......
근데 이게 이겼다 라는 생각보단 기분이 더 더러웠음. 대체 왜 말을 해도 저런식으로 할까 싶음
이형 딸이 있는데 인사하길래 나 용돈 잘주거든 애들 지갑으로 손 가다가 손이 바로 나오더라
에휴 ....나도 쫌팽인가보네


인스티즈앱
차은우 진짜 세금 내기 싫은가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