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빠 집안일 거의 안 하고 그래서 할 줄 모르는 것도 많음 그래서 종종 나한테 뭐 해달라고 부탁하는데 진짜 간단한 거거든? 전자레인지 돌린다거나 냉동식품 조리한다거나... 근데 본인이 하려면 할 수도 있는데 매번 '나는 모르겠다 어렵다'며 해달라고 하는 게 점점 짜증이 났어 그래서 좀 전엔 아빠가 만두 구워달라는데 아니 아빠가 구워먹어;... 이런 뉘앙스로 받아쳤어 하 근데 또 나는 어떻게 보면 아빠가 버는 돈으로 살아가고 있는데 그냥 해 주는 게 맞는 건가? 아니 근데 또 그러면 애 낳지 말고 가사도우미 고용하는 게 더 낫지 않나? 이게 또 쓰레기 같은 마인드인가? 익들 생각은 어때? ㅌㅋㅋㅋㅋ쿠ㅜㅜ

인스티즈앱
강남 자가 저소득층 근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