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데 나 여자고 나 좋다는 사람도 여자임.. 학교 다닐 때는 중학교 때 한 명 고등학교 때 한 명씩 날 좋아해(?)줬고 중학교 때 친구는 다른 친구한테 자기 전에 내 생각이 나서 잠이 안 온다고 얘기했었대ㅋㅋㅋㅋ…(농담이었겠지만!) 여튼 지금도 같이 일하는 분이 아 저는 ㅇㅇ씨(나) 너무 좋아요ㅠㅠㅜ 이러시더라고 근데 난 그런 말 들으면 엄청 고맙기는 하지만 나중가서 그런 얘기 잘 안 하면 혼자 괜히 마음 속으로 섭섭하게됨…뭔가 머쓱해진다고 해야하나 모 어디가서 얘기 할 곳이 없어서 얘기해봤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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