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최근에 몇 군데를 돌아다녀도 못 구했는데 꿈에서 드디어 초코롤빵이랑 푸린빵 발견해서 파이리빵은 없나 싶어서 더 둘러보고 계산대로 나오는데 사람들이 쫙 서 있는 거야 그래서 난 뭐지 싶었는데 그 중 한 명이 자기가 먼저 어플로 계산했다고 지꺼라는 거임 그래서 알바한테 '제가...먼저 가게 들어와서 잡았잖아요...ㅠ' 이러니까 알바는 어쩔 줄도 모르고 사장님은 그냥 계산 먼저한 사람한테 주면서 다음에는 내가 먼저 사게 해준대... 어쩔 수 없이 빵 넘기고 가게 나오면서 이 억울함을 친구한테 풀어야겠다 싶어서 친구한테 전화했는데 친구 목소리 나오자마자 눈물이 막 나오는 거...너무 엉엉 울어서 말도 못 하고 친구는 무슨 일이냐며 당황하다가 깨버림ㅠ 일어났는데 눈가 촉촉쓰...ㅠ 전화한 친구는 12년 지기인데도 내가 눈물이 없는 편이라 우는 걸 한 번도 본 적이 없는데 얼마나 당황했을까 싶고...또 얼마나 포켓몬빵이 먹고싶엇으면 꿈에서도ㅋㅋㅋ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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