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년 다돼가는데 이것도 겨우 버틴거야 가족회사라 가족구성원들끼리 똘똘뭉쳐서 직원들한테 욕설하는거랑 사적인 일로 주말이나 연차쓴 날에도 연락와서 닥달해 원래도 우울증 있었는데 회사다니면서 더 심해졌어 내채공 포기하고 퇴사하는거 미친짓일까?..
| 이 글은 3년 전 (2022/3/14) 게시물이에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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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년 다돼가는데 이것도 겨우 버틴거야 가족회사라 가족구성원들끼리 똘똘뭉쳐서 직원들한테 욕설하는거랑 사적인 일로 주말이나 연차쓴 날에도 연락와서 닥달해 원래도 우울증 있었는데 회사다니면서 더 심해졌어 내채공 포기하고 퇴사하는거 미친짓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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