밥 차분하게 먹으면 내 바로 뒤에 서서 가만히 나 밥먹는 거 보고 알바생들이 너무 예쁘다고 칭찬해줘서 거울로 얼굴 보면 가만히 내 바로 뒤에서서 거울에 비친 내 얼굴 말 없이 가만히 뚫어져라 쳐다봐 왜이러지
| 이 글은 3년 전 (2022/3/14) 게시물이에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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밥 차분하게 먹으면 내 바로 뒤에 서서 가만히 나 밥먹는 거 보고 알바생들이 너무 예쁘다고 칭찬해줘서 거울로 얼굴 보면 가만히 내 바로 뒤에서서 거울에 비친 내 얼굴 말 없이 가만히 뚫어져라 쳐다봐 왜이러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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