병원도 그냥 한군데가서 견적 뽑고 다른곳도 가보려다가 그냥 여기서 하겠다고 예약금 걸고 일주일이내 수술 함다고 체크하고 일주일뒤 예약 잡고 택시 타고 집가는길에 병원에서 전화가 온거야 ㅋㅋ 갑자기 다음날 아침 수술 시간 비는데 괜찮으시냐고.. 마음의 준비도 안됐는데 다음날 아침9시에 갑자기 쌍수하고옴ㅋㅋ
| 이 글은 3년 전 (2022/3/15) 게시물이에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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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원도 그냥 한군데가서 견적 뽑고 다른곳도 가보려다가 그냥 여기서 하겠다고 예약금 걸고 일주일이내 수술 함다고 체크하고 일주일뒤 예약 잡고 택시 타고 집가는길에 병원에서 전화가 온거야 ㅋㅋ 갑자기 다음날 아침 수술 시간 비는데 괜찮으시냐고.. 마음의 준비도 안됐는데 다음날 아침9시에 갑자기 쌍수하고옴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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