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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l조회 44
이 글은 4년 전 (2022/3/15) 게시물이에요
가족들이랑 트러블이 넘 많아서 생길때마다 그냥 집나가서 혼자 따로 살고 싶다고 수없이 말했었어.. 근데 

엄마가 나 혼자사는거에 대해 너무 부정적이라 그건 절대 안된다고 자기가 어떻게 해주면 되냐길래  

내가 울면서 그럼 그냥 앞으로 아무말하지말아달라고 했어....엄마 말때문에 스트레스 받는게 너무 컸거든.... 근데 방금 저렇게 말하니까 펑펑울어....  

내가 나가서 따로 사는게 제일 나은 방법 아닐까?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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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
그럼 애초에 말을 상처 안 받게 잘 하시지 왜 우시는 거지? 나 너랑 똑같은 상황인데 저러고 집 나왔어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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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그러게말이야,,, 내가 엄마때문에 상처받아서 어제오늘 다 울었거든.... 근데 본인이 잘못말했다는건 전혀 인정을안해.. 그냥 내가 울면서 화내는거 보고는 정신에 문제있다고만 생각해... 익은 독립하는거에 대해서 엄마가 찬성하신거야??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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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딸 정신병자 취급하는 거 너무 상처인데? 나도 하도 날뛰니까 엄마가 병원 데리고 갔었는데 바뀌는 거 하나도 없음 애초에 서로 대화를 안 하면 해결될 문제였으니까... 사람 안 바뀌어...... 난 그냥 말 안 하고 나왔어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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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헉..... 나도 지금 정신과 가보자고 빨리 알아보라던데 ㅋㅋ 약이라도 먹으면 좀 나을거 아니냐면서.... 약이 문제가아니라 본인 습관을 고치면 될 문제 같은데.... 내가 정신병자 취급까지 받으니까 진짜 살기싫고 얼굴도 보기싫어... 이렇게 어떻게 살아 진짜ㅠㅠㅠㅠㅠ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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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그리고 내가 나가서 사는게 나한테 더 좋을거 같다고 말하니까 그건 안된다고 그냥 니방에서 안나오면 될일 아니냐고 그러더라고..... 그래서 넘 어이없어서 엄마 목소리가 듣기싫은건데 그게 해결이 되겠냐고 하니까 울더라구...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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